‘200억 기부’ 김장훈, 통장 잔고 공개…“지하철 공짜, 국민연금 덕분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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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실제 재산 현황을 솔직하게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의 휘낭시에’ 코너에 출연해
“보증금 3,000만 원짜리 월세에 살고 있고, 통장에는 200~300만 원 정도 있다”고 털어놨다.
“쌔빠지게 노래하며 살아왔는데, 돈 없이 살아보니
그 상황이 또 웃음이 나더라.” — 김장훈
그는 담담하게 말하며, 여유롭고 유쾌한 태도로 자신의 ‘소박한 현재’를 소개했다.
🚇 “이제 지하철 공짜, 국민연금 덕에 충분히 행복”
김장훈은 “내년부터 노인 나이라 지하철이 공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과거 많이 벌었던 시절 국민연금을 꼬박꼬박 냈다.
그 덕분에 연금도 꽤 높을 것 같다”며
“돈은 없지만 안정적이고,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예전엔 큰돈을 벌었지만 지금은 마음이 편하다.
가진 건 적어도 웃을 일은 많다.”
이 발언은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짜 부자의 마인드’,
‘김장훈다운 솔직함’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 미르 결혼식 영상 논란? “오해였고, 이미 화해했다”
김장훈은 최근 SNS에 올린 엠블랙 출신 미르 결혼식 영상으로
비연예인 신부 얼굴이 노출됐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일도 직접 해명했다.
그는 “축가를 하러 갔던 자리였고, 비공개 결혼식인 줄 몰랐다”며
“매니저가 욕을 먹고 있어 당황했지만,
이후 미르의 누나 고은아에게서 ‘비공개가 아니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즉, 이미 화보 촬영이 공개된 상태였고,
결국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상황이었다.
“오해였지만, 신부 측에 죄송한 마음은 여전하다.” — 김장훈
💖 200억 기부한 가수, 소박하지만 단단한 인생
김장훈은 1991년 1집 ‘늘 우리 사이엔’으로 데뷔해
‘나와 같다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200억 원 이상을 독도 수호·소외계층·교육기부 등에 써오며
‘기부 천사’, ‘공연의 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근엔 ‘숲튽훈’(숲속의 튼튼한 훈이)이라는 부캐릭터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현재는 금주·금연·금욕을 실천하며
건강과 음악, 그리고 사람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 있다.
🎤 한 줄 정리
“200억을 나눠도, 행복은 남는다.”
— 김장훈, 소박함 속 진짜 여유를 보여준 ‘행복의 아이콘’ 🌿










댓글1
돈맛에 환장해 깔롱만 부리는 연예인들 보다 삶이 아름답고 참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