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진짜 이럴 줄 알았으면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지금있는 런닝화로도 충분은 합니다.
그래도 생일이 겹쳐 사게 되었습니다.
딱히 살 건 없었는데요.
2.
그나마 런닝화가 필요했습니다.
제미나이가 추천한 런닝화거든요.
쿠션화로 추천한 런닝화를 구입했습니다.
나이키 보메로부터 뉴발까지.
3.
구입할 수 있으면 무조건 하라는게 아식스 슈퍼블라스트 2
처음 추천받을 때는 별 생각없었습니다.
막상 구입하려니 인기가 엄청나더라고요.
AI도 그런 의미로 그렇게 표현한 듯하고요.
4.
처음 쿠팡에서 구입한 건 짝퉁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정품이 아니더라고요.
무게가 확실히 달라 알게 되었죠.
그런 후에 이번에는 네이버 쇼핑으로 구입했습니다.
5.
여긴 믿을만 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매장에서 직접 구입합니다.
그런 후에 한국으로 보내는 듯하더라고요.
택배비까지 포함해서 지불했습니다.
6.
포함해서 27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생일 축하금을 받은 게 있어서요.
제 돈까지 포함해서 샀습니다.
꽤 오래걸리더니 갑자기 카톡이 오더라고요.
7.
태어나 처음 받아 본 관세청 카톡입니다.
제가 구입한 런닝화에서 관세가 발생했다고요.
열심히 찾아보니 미국은 200달러, 일본은 150달러.
그 이상이면 관세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8.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거든요.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더니 어쩔 수 없더라고요.
눈물을 머금고 6만원을 관세로 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살 이유가 1도 없는데 말이죠.
9.
차라리 일본 여행 갔을 때 구입하는게 낫죠.
도대체 이게 얼마에 산 거라는 말입니까?
신고 달려보니 쿠션화와는 살짝 다르더라고요.
푹씬보다는 좀 딱딱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10.
그렇다고 무릎이 아프진 않아 쿠션화가 맞는 것도 같고요.
오늘 달렸는데 탄성이 있어 좀 더 빨리 뛰게 되는 것도 같고요.
생각보다 너무 큰 비용이 들어 좀 별로네요.
이렇게까지 큰 돈을 쓰게 될 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여하튼 잘 신고 러닝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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