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거대 권력 처단하려 10년 전으로 돌아간 판사!
MBC에서 새로운 금토 드라마로 판사 이한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히로인으로 지성이 주인공입니다.
지성은 지금까지 출연한 드라마에서 폭망은 없었습니다.
출연한 작품마다 시청률이 어느 정도 검증이 되었죠.
그만큼 작품보는 눈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수사물이나 법정 드라마를 많이 출연했는데요.
이번에도 판사 역할로 돌아왔는데 이전과는 좀 다릅니다.
직전 작품인 커넥션처럼 뭔가 누명을 뒤집어 쓰고 이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직전작이 형사였고 이번에는 판사라는 점이 다르죠.
보통 판사가 주인공일 때는 판결에 좀 더 핵심을 두는데요.
이번 작품은 판사가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원작은 네이버 웹소설로 28년에 완결이 났습니다.
어려운 집에서 자수성가해서 판사가 된 후에 출세를 합니다.
출세 과정에서 거대로펌의 굴레에서 편안하게 살아가는 길을 택합니다.
대신에 권력의 개로 살아갔어야 하는데요.
결혼도 정략결혼으로 사랑없이 오로지 결탁같은 생활입니다.
지성이 바로 그 판사역할인 이한영을 연기하고요.
권력의 정점에는 박희순이 연기한 강상진 중앙 법원 부장판사가 있습니다.
정의와 복수를 위해 전념인 김진아 중앙지검 검사 역할은 원진아가 연기합니다.
다소 평범하다면 평범하게 살던 이한영에게 사건이 생깁니다.
평소처럼 지시가 내려온 판결문을 거절합니다.
그 즉시 모든 걸 잃고 살인범으로 누명까지 쓰고 살해됩니다.
모든 걸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고 했던 건데요.
어떤 일인지 모르지만 갑자기 10년 전으로 돌아갑니다.
10년 전에 이한영이 첫 재판 판결을 맡았던 그때로 돌아가죠.
이제부터 자신의 인생에서 잘못된 걸 하나씩 바로잡으려 노력합니다.
판사지만 법정에서 내려와 직접 온 몸으로 뛰며 문제점을 해결하려 합니다.
사실 1회를 봤을 때는 그다지 재미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뭔가 좀 뻔하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고요.
2회부터는 좀 더 전개가 빨라지면서 재미있게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판사가 아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
자신이 살해당했고 부정당한 인생을 풀어내기 위해 앞 뒤 재지 않습니다.
판사지만 법과 상관없이 다소 무대포로 달려듭니다.
덕분에 재미있고 감정 이입이 좀 더 됩니다.
첫 사건은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아직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MBC는 오래도록 시청률에서 헤매면서 좋지 못한데요.
1회는 4.3%에서 2회는 4.4%로 시청률이 살짝 상승했는데요.
아마도 회차가 진행될수록 시청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네요.
어떤 식으로 거대 권력에 복수할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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