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가 체질” 이별 후 ‘혈색’ 찾은 연예인
한때 사랑이 삶의 전부인 것처럼 보였던 가수 던이 달라졌습니다. 과거 창백한 안색과 이른바 ‘병약미’의 대명사로 불렸던 그가 한층 건강해진 혈색과 여유로운 미소를 장착하고 대중 앞에 섰는데요.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던은 전 연인 현아와의 6년 열애, 그리고 결별 이후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져온 자신만의 견고한 싱글 라이프를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
“혼자가 체질”… 영원한 ‘나 혼자 산다’를 꿈꾸는 던의 일상
그는 현재 자신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임을 내비쳤는데요. 던은 “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서 1년에 3분의 2는 혼자 보낸다. 무조건 혼자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싱글 라이프에 최적화된 성향임을 밝혔습니다. 2022년 결별 이후 약 3년 동안 홀로 지내며 얻은 결론입니다. 물론 고립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비즈니스와 사회생활을 위해 집으로 손님을 초대하기도 한다는 그는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먹고 대화하는 시간도 소중하다”며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음을 덧붙였습니다.
‘퀭한 안색’은 옛말… “인물이 확 산다” 반응 폭발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가장 뜨겁게 달군 것은 던의 ‘외모 변화’였습니다. 과거 현아와 교제 당시 던은 퇴폐적이고 마른 이미지, 이른바 ‘병약미’를 아이덴티티로 삼았으나 이번 방송에서의 모습은 사뭇 달랐는데요.
던의 과거/현재 모습
시청자들은 “잃었던 색을 되찾았다”, “혈색이 좋아지니 청년미가 돋보인다”, “이렇게 잘생긴 줄 몰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창백했던 안색 대신 생기 있는 피부 톤과 한층 편안해진 표정이 그가 현재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임인 것 같다는 의견들입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커플 특유의 강렬한 콘셉트에 맞춘 스타일링이 주를 이뤘다면, 현재는 본연의 매력을 살리는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던의 특이하고 확고한 생활 규칙과 결벽
던은 이번 방송을 통해 자신의 확고한 생활신조를 밝히며 의외의 예민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특히 ‘화장실 이용 규칙’에 대한 일화는 그의 깔끔한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던은 집안의 청결을 위해 자신은 물론 손님들에게도 앉아서 소변을 볼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는데요. “서서 보면 사방으로 튀는 게 너무 스트레스다. 쪼르르 소리만 들려도 예민해진다”는 그의 고백은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그만의 확고한 경계선을 보여줬습니다.
펜타곤에서 홀로서기까지
과거 현아와 연애 시절
던은 2016년 보이그룹 펜타곤의 메인 래퍼로 데뷔하며 주목받았으나, 2018년 현아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팀을 탈퇴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당시 소속사와의 갈등과 팀 탈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그는 사랑을 선택했는데요. 이후 6년 동안 연예계 대표 커플로 협업을 이어왔으나, 2022년 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결별 후에도 서로 합의하에 SNS에 남겨뒀던 현아와의 흔적을 남겼다가, 이후 전 연인이 2024년 10월 용준형과 결혼식을 올린 이후 모두 삭제하며 깔끔한 이별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던은 이제 누군가의 배경이나 파트너가 아닌, 독자적인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층 좋아진 혈색만큼이나 그의 음악 행보에도 생기가 돌지 기대가 모입니다.
#던 #현아 #현아던 #던퇴폐미 #던소식 #던근황 #던라스 #라디오스타 #던라디오스타
- “선배님보단 잘 벌걸요?” 슈퍼주니어 신동 자존심 긁은 인플루언서
- 선풍기 아줌마, 50대에 의문의 죽음… 언니가 직접 밝힌 비화는?
- “세 번째 항암·삭발까지”…웃음주던 개그맨 가족 근황에 쏟아진 응원
- 전 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가 한국인?하루 수익 4억.. 도대체 누군데?
- CF 20개 찍고 사라진 배우, 26년 만에 ‘펜션 사장’으로 돌아왔다?!
라디오스타 예능2007M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