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너무 재밌습니다
기대했던 225화 방송이 공개되고 너무
재밌게봤는데요
정숙vs현숙의 기싸움이
정말 살벌하더라고요
다같이 족발을 먹으며 대화를 나눌 때
이벤트가 시작됐는데요 ㅋㅋ
영수 지킴이 현숙과
영수의 1픽이었던 정숙이
제대로 붙었습니다
28기 정숙과 현숙의 전면전
정숙이 먼저 영수에게 말을 걸었죠
“다 마셨어 왜 원샷 안 했어”
그 말 한마디에 거실 공기가 확 바뀌었어요
현숙은 그 순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정숙아 살살해줘 아까 욕 많이 했잖아”
그 말투는 분명 도발이었어요
그리고 바로 그때
현숙이 영수 어깨에 기대는 장면이 나왔죠
보면서 저까지 눈치보이는..
살벌했습니다
데프콘이 말했던
“족발 먹고 일촉즉발의 순간”이
맞더라고요 ㅋㅋ
무서운데 웃기고
진짜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정숙은 침착하려 했지만
눈빛에서 분노가 다 보였어요
28기 현숙의 돌발행동
현숙은 멈추지 않았어요
그녀는 정숙과 영수 사이의
거리를 벌리기 위해
더 과감한 행동을 감행했습니다
단순한 어필이 아니라
진짜 영수랑 정숙을 떼어놓으려고
적극적이더라고요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정숙의 한마디에 분위기는
완전히 얼어붙었습니다
제작진 앞에서 현숙은
“솔직히 짜증 났어요”라며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어서 “딴 데 갔으면 딴 데 간 거지
왜 자꾸 건드려”라고 말했어요
하.. 이 상황에 영수가 딱
둘중에 누구인지
확실하게 노선을 정해주면 좋은데..
영수가 원인제공했으니까
깔끔하게 정리해줬으면 좋겠네요 ^^
끝나지 않은 28기의 사랑과 전쟁
근데 진짜 이번 편 보면서 느낀 게
사람 마음이란 게 참 쉽지 않더라고요
근데 제일 답답한 건 역시 영수였죠
둘 다 상처받게 만든 원인도
결국 영수였으니까요
이럴 땐 깔끔하게 정리해줘야 하는데
괜히 애매하게 굴면서
분위기 더 꼬이게 하니까
보는 제가 다 답답했어요
그래도 뭐
이게 또 나는 솔로의 묘미 아니겠어요!
진짜 현실 연애보다 더 현실 같아서
볼수록 빠져듭니다
예고편보니까
더 큰 사건이 기다리고있는 것 같던데
다음 화는 또 어떤 전개일지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출처: 유튜브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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