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와 예능 프로그램 하차 논란에 대해
침묵을 깨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조작이라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폭로자 때문에 울화가 치밀었다”며
“‘놀면 뭐하니?’ 하차는 제작진 권유였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 “고소 완료… 독일 현지에서도 법적 대응”
이이경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독일인’이라 주장하며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며
“영장이 발부되면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고,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악플러들에 대해서도 “절대 선처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 “조작이라더니 번복… 예능 하차 권유 받아”
이이경은 루머가 조작으로 드러났음에도
이미 예능 활동에 큰 타격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저희는 자진 하차를 선택했습니다.”
그가 말한 예능은 3년간 함께했던 MBC ‘놀면 뭐하니?’.
당시 제작진은 “스케줄 문제로 하차한다”고 공지했지만,
이이경은 실질적으로는 권유에 의한 하차였음을 밝힌 셈이다.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MC 발탁 직후 교체되며 손해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 “면치기 논란 때도 편집 탓… 결국 나만 남았다”
이이경은 과거 예능 내 ‘면치기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저는 하기 싫다고 했지만,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제 멘트는 편집됐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급했다’는 말만 남겼다.”
그는 해당 사건 이후에도 논란의 책임을 홀로 감당해야 했다며,
“그때도, 지금도 결국 피해는 나 혼자였다”고 토로했다.
🎥 “작품 활동은 계속… 팬들에게 감사”
이이경은 현재 진행 중인 활동에 대해서도 전했다.
“최근 영화 ‘세대유감’ 촬영을 마쳤고,
베트남 영화와 해외 드라마, 예능 촬영도 순조롭다”며
“믿고 기다려준 팬들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 마무리 코멘트
이번 사태는 단순 루머를 넘어,
‘AI 조작–번복–하차 권유’로 이어진
연예인 명예훼손의 전형적인 악순환을 보여준다.
이이경은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대신
법적 절차로 대응하며 ‘연예인의 인격 방어권’을 직접 실천 중이다.
그가 끝까지 싸워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방송계가 루머 대응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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