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너무 쓸쓸하고 외롭다” 밝혀
스케줄을 쪼개서 쓰는 전현무. 하지만 화려한 조명과 동료들의 웃음소리가 잦아든 뒤, 그가 마주하는 현실은 쓸쓸함이 있었습니다. 최근 동료의 결혼식 현장에서 포착된 그의 모습은 성공한 방송인의 위상보다는, 주변의 행복을 축복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짝을 찾지 못한 중년 남성의 외로움이 더 짙게 묻어났습니다.
“럭키는 내 가족”… 톱 MC의 스케줄을 멈추게 한 ‘형제애’
지난해 9월,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결혼식 현장이 오는 12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베일을 벗습니다.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은 럭키였지만, 하객들의 이목을 끈 또 다른 인물은 사회자로 나선 전현무였는데요.
분 단위로 스케줄을 쪼개 쓰는 전현무가 럭키의 결혼식을 위해 과감히 일정을 비웠습니다. 그는 “나는 외아들이지만, 진짜 형제가 있다면 스케줄을 비우지 않겠나. 럭키는 내게 가족 같은 존재이기에 진작부터 일정을 조율해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맺은 인연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데요. 전현무는 카메라를 보며 “무슨 할리우드 스타냐”며 럭키를 시샘하는 척 농담을 던졌고, 알베르토와 다니엘 등 동료들과 어우러져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내 주변엔 이제 아무도 없다”… 씁쓸한 독백
결혼식 내내 유쾌한 진행을 이어가던 전현무였지만, 카메라 밖에서 흘러나온 속마음은 예기치 못한 무게를 담고 있었습니다. 럭키와 동료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이게 내 결혼식이면 좋겠다”는 혼잣말을 내뱉었는데요. 그는 “어쨌든 내 주변 사람들은 이제 다 결혼해서 아무도 남지 않았다. 너무 쓸쓸하고 외롭다”고 고백했습니다. 화려한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고, 수많은 프로그램의 MC를 담당하고 있지만, 정작 사적인 영역에서 함께 일상을 공유할 동반자의 부재를 뼈아프게 느끼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제수씨’와 ‘2세’를 향한 통 큰 약속, 사랑을 대신한 의리
전현무의 외로움은 타인을 향한 따뜻한 애정으로 발현되기도 했는데요. 그는 럭키 부부를 향해 남긴 영상 편지에서 진심 어린 축복을 전했습니다. 그는 현재 럭키의 아내가 2세를 잉태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무슨 신혼여행이 필요하냐, 몸조리가 우선”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사진이 나오면 바로 보내달라. 아기 선물부터 필요한 모든 것을 다 해주겠다. 내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달라”고 전해 현장을 감동케 했습니다.
럭키의 결혼식 사회를 보며 환하게 웃으면서도 뒷모습에 쓸쓸함을 숨기지 못했던 그는, 이제 ‘나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하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 듯 보입니다.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남들의 사랑과 인생을 중계해 온 그가, 과연 언제쯤 방송에서 사랑꾼이라는 별명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전현무의 이슈는 여기까지 전해드립니다.
현직 기자로서 현장에서 느낀 변화와 흐름을 담았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이웃으로 연결해 주세요.
함께 볼만한 다른 글
5년 정든 프로그램 떠난다 ‘전현무와 결별’소식 안겼던 미녀는 누구
5년 정든 프로그램 떠난다 ‘전현무와 결별’소식 안겼던 미녀는 누구 전현무와 결별 소식을 안겼…
blog.naver.com
“혼자가 체질” 이별 후 ‘혈색’ 찾은 병약미 뮤지션 한때 사랑이 삶의 전부인 것처럼 보였던 가수 던이 …
blog.naver.com
#전현무 #전현무결혼 #전현무연애 #전현무근황
조선의 사랑꾼 예능2022TV조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