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들의 의식 흐름!(경기도민 극공감)
약속 시간 9시 30분이다.
15분 전에 도착하려면 전철은 8시 반에 출발
역에 8시 15분 도착하고 역까지 도보 10분이니 8시에 나가서 30분 전에 도착.
8시 30분 차 타는 걸 생각하고 나가 8시 차 탄다.
7시 50분에 준비해 8시에 나가려니 알람 못 들을 걸 감안해서 6시 30분 알람.
내 친구 1시간이나 1시간 10분 정도 걸려 옴.
걸어가는 시간 무시해서 30분 늦게 오니 기차 두번 놓치고 돈 날리니 고쳐졌다.
버스 안 와서 기다리다 딱 5분 전 맞춰 도착했다.
그 후로 계속 30분 일찍 출발하게 된다.
8시 30분 차 타려면 25분에 도착하면 되니 8시 15분에 나간다.
5분 정도 여유 주지만 돌발 상황 생길수 있으니까.
이동량 많은 곳에는 사람들에게 치일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더 둔다.
같은 성향끼리 만나면 둘 다 빨리 와서 서로 빨리 왔냐고 뭐라한다.
집 먼거랑 상관없이 누가 나 기다리는 거 싫다.
약속 장소 코앞에 살든 멀리 살든 늦는 애들은 항상 늦는다.
경기도 사람으 저렇게 생각하고 나가면 30분 남는다.
처음 계획에서 10분 늦어지면 30분 지각한다.
열차 하나 놓칠 수 있는 가능성과 화장실 갈 수 있는 가능성까지 고려한다.
서울 갈 때는 100분 정도를 전철타야 해서 생수까지 챙겨간다.
여유있게 갔는데 딱 맞춰 도착하거나 촉박하게 나갔는데 여유있거나.
알 수 없는 대중교통때문에 무조건 여유있게 나가는 습관이 들었다.
9시 30분 약속에 45분 걸리니 8시 45분 지하철 타기.
10분 걸리니 35분에 나가자하다 삐끗하면 20분 늦는다.
이게 지각러의 머릿속이다.
교통 배차 간격이 크거나 시간표 안지키는 교통편 타는 사람들 특징이다.
집에서 10분 뒤에 나오면 30분 더 늦게 도착하니 일찍 간다.
출퇴근 시간에 도로 막히는 버스나 사람 많은 지하철 못 타는 경우.
주말에도 대중 교통 배차 줄거나 환승시간 길어지는 경우.
여유있게 출발해야 하는 이유가 항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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