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격 맞고 싶지 않으면 내놔” 이젠 나라까지 흡수하려는 트럼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두로 체포 후 베네수엘라 석유를 사실상 미국이 장악하겠다고 선언하며 “145조 원 투자하라”고 석유회사 대표들을 압박했다. 카라카스 대사관 재개와 유조선 5척 연속 나포 속에서 그는 그린란드까지 “합의 없으면 힘든 방식으로 확보” 위협하며 서반구 패권을 노리고 있다.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권 통제와 군사 보호 약속으로 엑손모빌 등 빅오일 유치를 시도하나, 과거 자산 몰수 트라우마로 기업들은 신중 모드다.

마두로 체포 후 베네수엘라 석유 미국 장악 선언
트럼프는 마두로 뉴욕 압송 직후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관리한다”고 공언, 석유국영기업 PDVSA 실질 통제 계획을 밝혔다. 세계 최대 매장량 보유국 원유를 미국 기업이 재건·판매해 유가 50달러 목표다.
백악관 회동서 “완벽한 안전 보장” 약속하며 엑손모빌·쉐브론 등에 100억 달러(145조 원) 투자 촉구했다. “여러분은 베네수엘라와 거래 안 해도 된다, 우리와만 하면 된다”고 단언했다.
카라카스 대사관 재개 준비로 사실상 점령 행정 시작됐다.

유조선 5척 연속 나포, 원유 판매권 미국 독점
마두로 체포 한 달 새 미국은 베네수엘라산 원유 싣은 유조선 5척을 헬기·특수부대로 나포했다. 제재 위반 선박을 태평양·카리브해에서 무력화, 적재 원유를 미국 정유사에 판매 중이다.
트럼프는 “중국·러시아에 넘어갈 석유를 우리가 관리” 주장하며 수익으로 임시정부 지원 약속했다. 하루 90만 배럴 생산량 회복 시 연 1조 달러 시장 예상된다.
나포 원유는 미국 시장 공급으로 유가 하락 압박 중이다.

빅오일 대표들 압박, “145조 투자하라” 강요
엑손모빌 CEO 대런 우드는 “법적·상업 체계 불투명” 신중론 펼쳤으나 트럼프는 “정부가 기업 선정, 군사 보호 보장” 맞받아쳤다. 차베스 국유화 때 자산 몰수 피해 기업들(엑손 12억 달러, 콘코필립스 17억 달러)은 트라우마 컸다.
반면 쉐브론은 제재 예외로 현지 사업 유지 중이라 적극 검토 중이다. 트럼프는 “세계 원유 55% 통제하면 유가 폭락” 설득했다.
석유회사들은 안정적 정권 교체 보장 요구 중이다.

그린란드까지 노려, “중국·러시아 이웃 싫다” 위협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석유 외 그린란드 매입 재추진하며 “합의 없으면 힘든 방식 확보” 경고했다. 덴마크가 거부하자 “러시아·중국에 빼앗기면 안보 위협” 주장, 군사력 암시했다.
2025년 재선 후 백악관이 “군사 옵션 검토” 언급하며 북대서양 패권 강화 의도다. 그린란드 희토류·전략 위치로 미국 필수 목표로 재부상했다.
덴마크는 NATO 동맹 강조하며 협상 제안했다.

중남미 좌파 정권 공포, “다음은 우리 차례”
베네수엘라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공개 비판하나 비밀 협력 중이라는 트럼프 주장. 볼리비아·니카라과 등 좌파 정권은 미군 동향 감시 강화, 카르텔 연계 단속 나섰다.
트럼프의 “서반구 우리 뒷마당” 선언은 모놀로 교식(미 주도 아메리카 질서) 부활 신호다. 중국 원유 수입 차단으로 베이징 경제 타격도 노린다.
멕시코·콜롬비아는 카르텔 공습 협상 테이블 앉았다.

미국 내 찬반 논쟁, 제국주의 부활 vs 경제 이익
공화당은 “마약·석유로 미국 우선” 환영하나 민주당은 “국제법 위반 제국주의” 비난한다. 석유회사들은 군사 보호 보장받으면 투자 의지 강하나 정치 불안 우려 크다.
베네수엘라 원유 900k bpd 복구에 580억 달러, 10년 소요 전망이다. 트럼프는 “미국 기업만 수익, 국민세금 아냐” 강조했다.
서반구 패권 회복으로 글로벌 에너지 판도 바뀔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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