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 곗돈 경조사비
대학 때 친구 5명이 원 5만 원씩 모일 때 식비위해 곗돈 모은 게 30대 후반이 됨.
결혼하면서 경조사비를 만들어 결혼, 출산, 돌, 조의금, 생일 등 만듬.
4명은 결혼과 아이가 있고 1명은 미혼인 상태.
미혼이 시부모님은 곗돈으로 조의하지 말자고 하니 당사자가 50만 원 달라고 함.
미혼은 지금까지 받은 적 없고 홀어머니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
최대치 받아간 친구 기준으로 공동분배해라.
이후부터 당사자 생일만 챙기고 식사, 여행 등에 써라.
자식 2명 돌에 배우자 부모상까지 챙기는 건 너무함.
경조사는 개개인이 알아서 해야지 왜 곗돈에서?
친구들 곗돈에 조부모, 형제상까지 하는 건 오바다.
양가 합쳐서 애사 2회, 경사 2회 안계시면 현금으로 돌려준다.
출산, 돌도 각 1회로 고정하고 한번도 못받은 친구는 현금 정산.
우리 모음에서 이렇게 하니 가장 깔끔하다.
친가/외가/시대 구분말고 횟수로 해라.
조의금, 축의금, 돌잔치 등등을 횟수로.
범위가 아닌 횟수로 정하면 싸움이 덜 난다.
오롯이 노는 목적으로만 쓴다.
남편, 자식들은 한푼도 못쓰는게 맞다.
미혼이랑 애 셋있는 기혼이 똑같이 내고 가져가는 게 다르면 기분 상한다.
경조사비 20으로 하고 추가로 더 할 사람은 더하는 거로.
경사비는 미혼 친구가 비혼 선언하면 주기로 했다.
돌잔치비까지 주기로 해야 미혼 친구 불만 없다.
20년째 동창회하는데 월 1만원으로 무조건 만나 먹는걸로 쓴다.
경조사는 각자 알아서 하고 돈 남으면 다음 모임 때 정리해서 쓴다.
부조금 챙기는 회비 따로 만들고 현재 계는 깨는 게 나을 듯.
친구들 모임이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경조사 모임이 된다.
손해본다고 생각한 미혼친구는 방향성이 안 맞으면 따로 만나라.
계모임은 자기 낸돈 배려해서 주고 내보내라.
직계만 챙기는 걸로 회칙을 정해라.
기혼에 애들까지 있으면 모임 유지가 점점 힘들다.
누군가 손해보는 구조로 가면 모임 깨지는 경우 많다.
자녀가 둘이어도 첫째만 챙기고 시부모장례식은 안가고 돈도 안내기로 했다.
경조사비 너무 높으면 형평에 안 맞을 때 기분이 더 안 좋아진다.
경조사비는 안받아도 덜 받아도 기분 안 나쁜 정도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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