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매니저 논란, 녹취 공개로 진실공방
A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공개된 녹취록에 대해 “퇴사 이후 박나래에게 먼저 전화를 건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개된 녹취 내용에는 박나래가 먼저 A씨에게 연락해 통화를 시도했고, 대화 내용에는 박나래와 반려견 ‘복돌이’를 걱정하는 A씨의 말이 담겨 있었습니다.
A씨는 이 녹취에 대해 “박나래가 먼저 전화를 걸었으며, 해당 대화는 복돌이를 걱정한 진심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특히 복돌이의 건강이 좋지 않았고, 자신이 직접 지방에서 데려와 돌보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저녁 사료와 약, 산책, 병원 방문까지 전부 A씨가 담당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5억 합의 요구’ 주장, A씨는 전면 부인
박나래 측은 A씨가 새벽 회동에서 5억 원의 합의금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를 전면 부인하며, “그날 새벽에는 합의금이나 법적 협의와 관련된 어떤 논의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A씨는 “박나래 측이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고, 결국 실질적인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합의금 5억 원을 언급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A씨는 그날 회동 자체가 박나래 모친의 연락으로 이뤄졌으며,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성립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나래 측이 주장한 ‘합의금 제안’ 주장의 신빙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복돌이 돌봄부터 4대 보험까지…
A씨의 반박
A씨는 박나래와의 근무 중 반려견 ‘복돌이’ 돌봄을 전적으로 자신이 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촬영 전 지방에서 복돌이를 케어하고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은 후 서울로 데려와 아침, 저녁 사료 챙기기, 약 먹이기, 배변 정리, 산책, 목욕, 병원 방문까지 모두 혼자 담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 측에서 주장한 ‘4대 보험 미가입은 A씨의 요청’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A씨는 과거 소속사에서도 4대 보험을 받았으며, 박나래와 일할 당시에도 팀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가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결정 권한은 박나래에게 있었다”는 A씨의 발언은, 해당 책임이 박나래 측에 있음을 강조하는 부분으로 해석됩니다.
‘생일파티조차 근무였다’…
논란은 어디까지인가
박나래 측에서 A씨의 생일을 사적인 시간으로 본 것과 달리, A씨는 “2024년과 2025년 생일 모두 근무시간이자 업무 일정의 연장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생일 당일에도 방송 촬영 및 요리 준비, 병원 동행, 집안 정리 등 일정을 소화했으며, 이는 박나래와 관련된 업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A씨는 박나래와 박나래의 모친으로부터 퇴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받았고, 합의 요구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언론 보도는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며, 왜곡된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박나래 매니저 갑질 논란, 주장과 다른 정황이 속속 드러나 방송인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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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나래 vs 전 매니져 이슈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앞으로의 기록도 함께 보고 싶으시다면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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