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8상철♥28정숙 “나솔이 14주, 성별=아들…놀랐지만 바로 낳자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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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충격 반전! 정숙 혼전임신→상철이 ‘나솔이’ 아빠로 밝혀졌다!

‘나는 SOLO’ 28기 최종 선택… 숨겨진 반전 커플의 등장
지난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 최종회에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반전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나라 28번지’의 최종 커플 선택 결과가 소개됐고, 총 여섯 커플이 탄생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엔딩 크레딧 직전, 정숙의 임신 소식과 그 아이의 아버지가 상철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되었습니다.
방송 중 정숙은 영수와 슈퍼 데이트를 나갔고, 영수는 자신의 우유부단한 태도를 해명하며 정숙에게 진심을 고백했습니다. 이후 현숙과의 데이트에서도 영수는 정숙을 최종 선택하겠다고 선언하며 갈등을 마무리하는 듯했지만, 결국 정숙의 연인은 따로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날 최종 선택에서 상철과 정숙은 서로 다른 사람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이후 실제 커플로 발전해 ‘나솔이’라는 새로운 생명을 함께하게 된 것입니다.
정숙 임신과 상철의 반응… 유튜브 통해 직접 소감 밝혀
방송 다음 날인 13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공개된 단독 인터뷰 영상에서는 상철과 정숙이 직접 임신 사실과 연애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상철은 “많이들 궁금해하셨을 것 같다. 나솔이의 아버지는 바로 저다”라며 진지한 얼굴로 말했고, “이런 축복은 다시 없을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며 감격스러운 심정을 전했습니다.
정숙은 임신한 지 14주 차에 접어들었고, 아들임을 확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처음에는 너무 놀랐고, 만난 지 오래되지 않아 두려움도 컸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상철의 든든한 반응이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상철은 임신 소식을 듣고 바로 휴가를 내고 서울로 올라와 병원에 함께 가 피검사를 했다고 밝혔으며, “혼전임신이지만 너무나 귀한 선물이라 생각했다. 나이도 있고 이런 기회가 또 없을 것 같았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방송 이후 커플로 발전한 두 사람의 뒷이야기
많은 시청자들이 놀라워했던 이유는, 상철과 정숙이 방송 중에는 서로를 최종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상철은 순자를, 정숙은 영수를 선택하며 각각 다른 커플로 끝났지만, 방송 이후 동기 모임을 통해 서로 위로하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상철은 “당시 실의에 빠져 있었는데, 대화가 잘 통했고 마음도 맞았다”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정숙은 “일주일에 4~5일 정도 상철을 만났다”고 밝혔고, 상철은 “몸이 피곤해서 구내염이 날 정도였지만 계속 찾아갔다”고 덧붙이며 진심을 드러냈습니다. 이처럼 방송 외적인 실제 만남과 감정 교류를 통해 진정한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의 사례는 ‘나는 솔로’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경우로,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는 SOLO’의 현실판 사랑 이야기… 시청자들 반응 폭발
이번 28기 방송은 ‘나는 솔로’ 시리즈 중에서도 역대급 반전으로 꼽히며, 프로그램의 리얼리티와 진정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실제 사랑과 인연이 이어질 수 있는 공간임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정숙과 상철의 스토리는 혼전임신이라는 예민한 주제를 담담하게 전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진심 어린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시청자 반응 또한 뜨겁습니다. “진짜 사랑은 카메라가 꺼진 후에 시작된다는 걸 보여주는 커플이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나솔이도 건강하게 자라길”, “방송 보면서 울컥했다” 등 긍정적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유튜브 인터뷰 영상 역시 빠르게 조회 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아이 출산을 준비하며 가족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나는 솔로’ 팬들에게 큰 감동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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