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부인과 대리처방부터 5억 협상설까지…매니저 폭로전 어디까지 가나?
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진실 공방이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과 진행비 미지급 등의 이유로 박나래의 부동산 가압류 소송을 제기한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박나래 측이 공갈 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양측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가 공개한 박나래와 A씨의 새벽 통화 녹취록에서는 예상 외로 부드러운 대화가 오가며 여론이 박나래 쪽으로 잠시 기울었지만, A씨는 즉시 입장문을 통해 “해당 통화는 박나래가 먼저 전화한 것이며, 퇴사 이후 내가 먼저 연락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문제가 된 합의안에는 금전 요구가 전혀 없었으며, 오히려 박나래 측이 ‘돈이 아니면 무엇이 필요하냐’는 식의 유도성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하며 논란은 다시 격화되었습니다.
“대리처방에 병원 심부름까지…
가족도 하기 어려운 일”
출처 – 디스패치
이번 논란의 가장 큰 파장은 다름 아닌 불법 의료 대리처방 관련 폭로입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단순한 심부름을 넘어 박나래의 가족 병원 검진 동행, 물건 수령은 물론 박나래의 산부인과 약을 대신 받아오는 일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A씨는 “미혼 여성으로서 산부인과 대리처방은 모멸감과 자괴감을 느낄 정도였다”고 고백했으며, B씨 또한 “이건 가족도 하기 힘든 일”이라며 고통을 털어놨습니다.
전 매니저 A,B 씨 대화 출처-디스패치
이와 관련해 A씨는 진료확인서를 제시했고, B씨는 약을 대신 수령한 뒤 “기록을 남기지 말아 달라고 병원에 요청하라”는 지시까지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여론은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박나래의 갑질 여부에 대한 진실에 더욱 주목하고 있습니다.
남동생 병원 심부름과
어머니 지인 미용 상담까지
출처 디스패티
출처 디스패치
A씨와 B씨는 추가 폭로도 이어갔습니다. 박나래의 남동생 병원 검진을 동행하거나 어머니 친구의 미용 시술 상담을 대신 예약하는 등 지나치게 사적인 지시가 반복됐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박나래의 술자리 안주 심부름까지 포함해, 일반적인 업무 범위를 한참 넘는 지시였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출처 -디스패치
또한 두 매니저가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 1억 3천만 원에 대한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해당 금액 대부분이 주유비, 주차비, 간식비 등 업무용 지출이며, 일부는 박나래 가족의 시술비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B씨는 박나래를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로 고소한 상태이며, 관련 수사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소속사 재계약 위한 녹취 지시였나
A씨는 박나래가 과거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진행하던 당시, 소속사 설립자인 김준호·김대희 등의 약점을 잡기 위해 본인에게 녹취를 지시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해당 녹취 파일은 박나래 본인과 그의 남자친구에게 전달됐고, 현재까지 증거로 보관 중이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래서 절친이었던 김지민과도 사이가 멀어졌고 김준호-김지민 결혼식도 불참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결혼식은 참여하지 않고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불화설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주장에 대해 박나래 측은 “모든 의혹은 법적으로 대응 중”이라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공갈미수 혐의로 매니저들을 고소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논란은 여전히 진행형이며, 최근 박나래가 ‘주사이모’ 불법 의료시술 관련 수사 대상에 오른 상황까지 겹치며 향후 여론은 더 격화될 전망입니다.
이번 박나래 산부인과 대리처방 이슈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앞으로의 기록까지 함께 보고 싶으시다면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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