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9기 보면
진짜 신기할 정도로 사이가 좋아 보여요
방송 끝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각자 생활로 돌아가서
연락도 뜸해질 법한데
29기는 계속해서
현실 모임 근황이 올라오네요
최근에는 아예 단합회처럼
따로 시간 맞춰 모임까지 가졌더라고요
특히 결혼 커플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영철과 정숙까지 함께한 자리라
사진 한 장 한 장이 더 눈에 들어왔어요
29기 단합회 사진에서
가장 먼저 보였던 장면
다들 현생이 바쁘다 보니
이번 모임은 29기 완전체는 아니었어요
단체 사진을 보면
순자 현숙 광수 영식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모인 멤버들 분위기만 봐도
어색함 없이 편안해 보였고
진짜 단합회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사진을 보다 보니
자꾸 시선이 한 사람에게 가더라고요
바로 영철이었어요
괜히 말 나오는 영철 가디건 정체
사진에서 제일 눈에 띈 건
영철이 입고 있던 가디건이었어요
딱 봐도 소재가 좋아 보이고
화려한 패턴도 그렇고
평소 이미지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요즘 29기 영철 금수저설이
슬슬 돌고 있었는데
이날 옷 때문에
그 얘기가 더 커진 분위기예요
검소하고 담백한 이미지로
기억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 이거 뭐지 싶은 포인트였을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단합회 사진인데도
자꾸 영철 쪽으로 시선이 가는 느낌이네요
사실 영철 금수저설이
갑자기 나온 건 아니에요
예전에 명품으로 꽤 풀세팅한 패션이
파묘된 적도 있고
라스베이거스 여행 사진,
해외에서 선물용으로
에르메스 스카프 사 온 사진까지
하나씩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지금까지 보여준 이미지랑은
정반대라서 더 놀랐던 것 같아요
거기에 결정타가 있었죠
아버지랑 통화하는 장면에서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돈 부쳐야 해?”라고 말했던 순간
그 장면 하나로
금수저설이 거의 굳어버린 느낌입니다
당황스러운데
솔직히 너무 웃기기도 했던 장면이었어요
정숙까지 함께하니
더 달라 보였던 분위기
단합회 당일
낮에는 남자들끼리, 여자들끼리
따로 만난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영철 정숙이
함께 있는 사진을 보니까
왠지 단합회라기보다는
청첩장 모임 같은 분위기도 느껴졌어요
정숙은 요즘 4kg 정도 쪘다고 하는데
오히려 얼굴이 더 핀 느낌이라
볼살도 귀엽고 분위기가
확 살아났더라고요
과연 29기 정숙의 남편은
영철이 맞을지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출처: 나는 솔로 29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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