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부부 둘째 득녀! 태명 ‘네잎이’와 함께 찾아온 새해 선물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습니다. 14일 오후, 두 사람이 둘째 딸을 출산하며 이제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2020년 첫째 출산 이후 약 6년 만에 들려온 경사에 팬들과 동료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둘째 출산은 두 사람이 결혼 8년 차에 접어들며 맞이한 경사입니다.
행운의 의미를 담은 태명 ‘네잎이’
이번에 태어난 둘째의 태명은 ‘네잎이’입니다. 조정석은 과거 방송을 통해 이 태명에 얽힌 흥미로운 일화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평소 산책을 하던 중 거미가 “살면서 네잎클로버를 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마자 기적처럼 눈앞에서 네잎클로버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후 거미 역시 산책 중에 네잎클로버를 연달아 발견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조정석은 당시를 회상하며 네잎클로버가 마치 아이가 찾아온 신호 같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가족에게 행운이 찾아왔다는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 ‘네잎이’는 오늘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 가족들의 품에 안겼습니다.
만삭으로 무대 오른 거미, 남편 향한 특급 지원
이번 출산 소식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거미의 각별한 내조 덕분이기도 합니다. 거미는 출산을 약 2주 앞두었던 지난 12월 말, 조정석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성남 공연에 만삭의 상태로 깜짝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남편의 데뷔 20주년 투어를 응원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함께 듀엣곡을 부르며 변함없는 가창력과 애정을 보여주었는데요. 출산 직전까지도 무대 위에서 남편의 활동을 지지하는 모습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깊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팬들 역시 만삭의 몸으로 무대에 선 거미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6살 터울 자매, 아빠 판박이 첫째 예원의 근황
2020년생인 첫째 딸 예원이와는 6살 터울이 됩니다. 조정석은 평소 첫째 딸에 대해 “상황극과 노래를 좋아하는 아빠 판박이”라며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습니다.
예원이는 아빠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재치 있는 장난을 치고 표정 연기를 따라 하는 등 집안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이제 든든한 언니가 된 예원이 막내 ‘네잎이’를 어떻게 챙기며 자매의 우애를 쌓아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조정석은 영화 ‘좀비딸’ 촬영 현장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처음 접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평소 지극한 가족 사랑으로 유명한 그는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현장에서 환호성을 질렀을 만큼 감격했다는 후문인데요. 극 중에서도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역할을 맡았던 그가 현실에서도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면서, 작품 속 부성애 연기가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기대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투어 마무리와 함께 찾아온 득녀 경사
조정석은 최근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데뷔 20주년을 화려하게 기념했습니다. 전국 각지의 팬들을 직접 만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내의 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투어가 끝나자마자 둘째 딸을 얻게 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둘째가 생기면 육아를 전담하며 아내를 돕겠다”고 언급해 왔던 만큼, 조정석은 당분간 두 딸의 아버지로서 가정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함께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며, 행복한 육아 생활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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