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29기 자타공인 빌런 등극한 영식에게 영숙의 팩폭!
영식은 상당히 사회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끝내 이번 회차에서는 영숙에게도 참 교육을 받고요.
그렇다고 딱히 달라진 거 같지 않아 보입니다.
분명히 불편해 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면 안 된다고 해놓고.
영식이 현숙을 부르자 할 말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영식도 자기가 불러놓고 할 말은 없다고 하네요.
영식이 계속 묵묵부답으로 있자 현숙이 불편해하죠.
할 말이 없는 데 왜 부른거냐고.
현숙을 보더니 대놓고 불편하냐고 또 묻네요.
다른 사람 알아보라고 했고 아예 안 된다는 것도 안다고 합니다.
데이트권을 얻어도 현숙님한테 안 쓴자고 하고요.
그래놓고 1대1 대화까지 못하는 거 아니지 않냐고.
질문이 내가 불편하냐고 묻는데요.
차라리 내가 어디가 불편한지 궁금하다고 했다면.
좀 더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다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현숙 입장에서는 영식의 이런 태도에 질려 버린 듯한데요.
냉정하게 관심없고 할 말도 없다고 이야기도 하죠.
심지어 자신이 방송에서 나쁘게 나가 욕먹을 걱정도 했다고 하고요.
뜬금없이 접점도 없는 영숙을 불러 영숙과 갈등이 생겼다고.
자신이 영숙을 애초에 너무 생각을 안 했다고.
영숙은 황당한지 영식에게 빌런이냐고 한 후 정신차리라고 하죠.
여기 저기 들쑤시지 말라고 이야기하고요.
그렇게 행동해서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냐고.
이상하게 행동한다며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 있다고 조언하죠.
영식은 지금 참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고요.
정신 차려야 한다고 따끔하게 말하죠.
돈 벌고 다닌다면서 나이도 스물 여덟이라고.
사회 생활 하는거 아니냐고.
제대로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충고를 해 주는데요.
영숙말고 이런 충고 한 사람이 없다는 게 영식에게 더 문제였던 듯.
갑자기 영숙을 선택해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영숙마저 당황하는데요.
영식 입장에서는 현숙을 배려한다는 뜻이라고는 합니다.
여러모로 영식은 나는솔로 29기 빌런이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