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드 인 코리아 부와 권력을 얻기 위해 모든 걸 한 현빈!
디즈니플러스에서 새로운 드라마로 메이든 인 코리아가 오픈되었습니다.
현빈과 정우성이 주인공으로 둘 다 OTT에 처음 출연했다고 합니다.
무척 익숙한 배우들인데 처음이라니 다소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드라마 초반에 흥미롭게도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굿뉴스」
똑같은 소재인 적군파 납치사건이 있다는 건 신기하더라고요.
비슷한 시기에 같은 소재를 갖고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굿뉴스」덕분에 잊혀졌던 과거 사건이 소환되었는데요.
덕분에 어떤 내용인지 알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도요.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중정부 요원이 개입했다는 설정입니다.
바로 현빈이 연기한 백기태 중앙정보부 정보과장입니다.
처음에는 비즈니스맨이라고 하면서 마약을 거래하는 걸로 묘사됩니다.
아무런 정보없이 봤더니 백기태가 영업맨으로 수출 관련 기업 회사원을 알았습니다.
제목때문에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생긴 편견이자 착각인데요.
우연히 적군파와 함께 비행기를 타서 해당 마약으로 해결합니다.
무사히 승객을 내리게 하고 윈윈하는 역할하는 걸로 묘사됩니다.
알고보니 마약 자체는 임무와 상관없는 본인 욕망을 위한 겁니다.
드라마는 감독인 우민호의 「마약왕」과도 연결되는데요.
과거에 마약은 히로뽕이라고 하여 일본에서 대대적인 소탕 작전을 펼칩니다.
그로인해 재일조선인들이 한국으로 대거 유입되어 만들어 수출한 걸로 압니다.
마약 관련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그걸 근거로 영화와 드라마가 연결되는 듯합니다.
드라마 배경이 부산인데 이곳에는 정우성이 연기하는 장건영이 있습니다.
장건영은 특수부 검사인데 동기들이 승진했는데도 여전히 평검사입니다.
남들 눈치보지 않고 사건에만 집중하며 앞뒤재지 않는 성격입니다.
서로 접점이 전혀 없던 백기태와 장건영은 마약으로 서로 연결이 됩니다.
백기태는 돈과 권력을 갖고 중심에 서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커다란 돈이 필요한데 한국 마약 조직을 포섭합니다.
장건영도 마약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던 상태였고요.
드라마는 단순히 이 내용만으로 전개되지 않습니다.
1970년대 시대 배경으로 권력이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약을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역수출하는 모습이라 야쿠자도 나오고요.
꽤 많은 배우가 중요인물로 나오는 이유기도 합니다.
오예진 수사관을 연기한 서은수가 연기변신이라 재미있는 요소로 등장하고요.
야쿠자 조직 실세이자 로비스트인 최유지를 원지안이 연기해 색다른 모습이고요.
조여정이 요정 마담인 배금지 역할인데 실제 모델인 정인숙 사건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드라마가 오픈 된 후 논란이 된 게 정우성이 연기였습니다.
이상하다는 평이 꽤 있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 느끼질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연기라는 건 갑자기 잘할 수 있어도 못할 수는 없는 영역입니다.
현빈은 역시나 현빈이 할 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요.
현재 시즌 1이 6부작으로 완결되었고 시즌2가 공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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