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프에서 이런 장면이 나올 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 했는데
이번에 29기 영숙이 막내 영식을
아주 호되게 혼내는 장면이
제대로 화제더라고요
그동안 영식이 누나들 앞에서
선을 넘는 장면들이 있었던 터라
영숙이 저 정도로 나서는 게
괜히 나온 그림은 아닌 것 같기도 했고요
본 사람들 반응도 거의 비슷하죠
다들 속 시원하다면서
영숙에 대한 칭찬이 쏟아지는 분위기
물론 저도 보면서
속이 뻥 뚫리더라고요
이게 진짜 사이다지 싶었어요
그동안 29기 영식이 졸졸 쫓아다닌
현숙이 제일 기뻐했을 것 같네요
화면 밖에서도 박수 쳤을 것 같은 느낌
카메라 없어도 계속되는 영숙의 잡도리
근데 이게 끝이 아니더라고요
영숙 인스타에서
영식 잡도리하는 듯한 사진이
다시 발견됐는데
이거 또 혼나고 있는 거 맞죠
영숙의 단호한 표정이랑
딱 짚어내는 손가락
솔로 나라 안이 아니라 밖에서도
영식 담당 일진 느낌 제대로예요
솔직히 보통 사람 같았으면
아 뭐야 하고 그냥 피했을 텐데
영숙은 다르더라고요
뭐가 잘못됐는지
어디가 문제인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이걸 끝까지 알려주는 타입
보면서 역시 교수님 맞구나
싶었습니다
29기 영숙 님
볼수록 예쁘고
볼수록 사람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캐릭터예요
그래서 더 말 나오는 29기 영숙 캐릭터
이 장면이 더 인상 깊었던 건
혼내는 모습 자체보다
끝까지 책임지려는 태도 때문인 것 같아요
보통 연프에서 저 정도 상황이면
거리 두거나
대충 넘기고 말기 쉬운데
영숙은 그 선택을 안 하더라고요
본인이 피곤한 상황인데도
굳이 시간 내서
말해줘야 할 건 말해주는 쪽
그래서 무섭다기보다는
단단한 사람 같다는 느낌이 더 강했어요
29기 영식 반응까지 포함해서 완성된
사이다 장면
영식도 그 분위기에서는
장난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죠
말수 줄어들고
표정도 확 바뀌고
이건 그냥 넘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걸
본인도 느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 장면을
사이다라고 느낀 게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나는 솔로 방송 통틀어서
이 장면은 계속 회자될 것 같네요
(출처: 유튜브 ENA 이엔에이,
29기 영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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