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은 이번에도 남주인공을 스타로 만들까?
SBS에서 금토 드라마로 새롭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오픈되었습니다.
전작인 모범 택시 시즌3이 워낙 큰 히트를 해서 부담감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1회 시청률이 3.7%로 낮게 출발했습니다.
SBS 금토 드라마 중 1회 기준으로 가장 낮은 시청률이라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럴 수밖에 없는 건 출연 배우들이 살짝 아쉽습니다.
김혜윤은 분명히 인지도가 높은 배우인건 의심한 여지가 없습니다.
스카이캐슬로 확실하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스펙트럼이 상당히 다양한 배우로 드라마부터 독립 영화까지 말이죠.
단역부터 시작해서 경력이 오래되었는데도 아직도 신선한 느낌이 있습니다.
직전 작품인 「선재 업고 뛰어」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상대 배우였던 변우석은 완전히 대박이 났습니다.
김혜윤이 지금까지 함께 한 작품에서 상대 배우가 스타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작품들의 특징이 또 판타지 요소가 섞여 있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김혜윤은 지금까지 학생 연기를 참 기막히게 잘했는데요.
꼭 학생 연기가 아니더라도 연기 자체는 또래 배우 중에는 탑급입니다.
연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품 활동이 다소 적다는 게 아쉽죠.
이번 작품도 2년 만에 출연작인데 상대배우가 신인입니다.
로몬은 지금까지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동했었는데요.
주로 청춘 드라마에서 출연했는데 이번 작품이 첫 주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혜윤이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에서 남자배우가 든 케이스가 있습니다.
상대 남자 배우가 신인급이라 얼굴은 알려졌는데 포텐이 덜 터진 상태였습니다.
이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도 로문이 그렇게 될 지가 궁금한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해당 작품이 얼마나 재미있느냐가 관건이겠죠.
이번 작품에서 김혜윤은 구미호로 살아가는 은호입니다.
구미호로 살면서 인간이 되고 싶지 않고 도력을 사용하는 게 좋아 평생 삽니다.
현대에 꼭 필요한 돈은 누군가의 소원을 풀어주며 받습니다.
그러기 위해 주로 문제가 있는 재력가 소원을 들어주죠.
로몬이 연기한 강시열은 할머니에게서 자란 축구선수입니다.
실력이 나쁘진 않지만 집이 가난해서 제대로 눈에 띄지 않는데요.
우연히 은호와 만나게 되어 인생이 변하는 캐릭터입니다.
은호가 소원을 들어준 나쁜 놈이 그만 강시열의 친구를 죽음에 내몰게 만듭니다.
장동주가 연기한 현우석인데 원래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는 운명이었습니다.
은호로 인해 인생이 바뀌며 강시열이 그 운명을 대신하게 되죠.
그렇게 된 데에는 은호가 강시열의 소원을 무료로 해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의 도력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어서였죠.
이런 전개가 1회 시청률이 그다지 높게 하지 못한 요소였는데요.
2회 마무리에서 다시 원점이 되는 걸 보니 이번에도 김혜윤 전작처럼 되지 않을까.
충분히 그런 기대를 하면서 봐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총 12부작으로 갈수록 어떤 전개가 될지 궁금하게 보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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