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을 올린
28기 영자와 영철!
나솔이 엄마 아빠
정숙 상철 결혼식 이후로
또 한 커플이 현실이 됐다는 게
괜히 더 반갑고
이상하게 뭉클해지더라고요
현커도 아직 2커플이나 있고
결커도 2커플이나 탄생한 28기
진짜 나는 솔로의 교과서 같네요
그럼, 이날 결혼식엔
누가 왔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결혼식장에서 캐리어를 끌고 나온 영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28기 영자의 모습이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영자
너무 아름다웠는데요
특히 신부 입장 장면에서
캐리어를 끌고 등장한 순간
사람들 시선이
전부 거기로 쏠릴 수밖에 없었어요
캐리어를 왜 들고나왔을까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나는 솔로 28기 첫 등장 장면에서
28기 영철이 캐리어를 끌어줬던 모습을
결혼식에서 그대로
퍼포먼스로 재현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둘만 아는 기억을
그대로 가져온 느낌이라
괜히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 됐던 것 같아요
주례부터 하객까지
라방 이후 다시 모인 28기
이번 결혼식에서
또 하나 눈에 띄었던 포인트는
주례였어요
나솔 촌장님이
직접 주례를 봐주셨다는 점인데
요즘 주말마다
나는 솔로 커플 결혼식 주례 보러 다니느라
진짜 바쁘신 것 같더라고요
하객 라인업도 반가운 얼굴들로 가득했어요
28기 옥순과 영호 커플도 함께했고
현숙 영식도 보였고
단체 사진을 보면
28기 영숙만 빠지고
거의 다 모인 분위기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정말 오랜만에 보는 얼굴 순자였어요
라방 이후 이렇게 다시 모인
28기 모습을 보니까
너무 반갑고 보기 좋네요
순자 초대에 시선 쏠린 이유
그리고 빠진 한 명..?
사실 이번 결혼식에서
제일 말 나오는 포인트는
순자 초대 여부였던 것 같아요
지난 정숙 상철 결혼식 때는
순자가 초대받지 못했다고 밝히며
은근히 말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번 28기 영자 영철 결혼식에는
순자가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이 확인되면서
주목을 받았네요
게다가 사진을 보면
순자 뒤쪽에 정숙과 상철이
함께 서 있는 장면도 보여서
사실 생각보다 사이가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제목에서 다들 궁금해했던
딱 한 명 안 보였던 인물
28기 영숙은 일부러 빠진 게 아니라
현재 해외여행 중인 걸로 확인됩니다
영숙까지 왔으면
28기 완전 완전체였을 텐데
너무 아쉽네요
영자 영철 결혼 소식 보면서
괜히 지난 28기 장면들이 하나씩 떠올랐어요
연애 예능이 여기까지 이어지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인데
28기는 진짜 여러모로
좋은 기억이 많은 기수인 것 같아요
영자와 영철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각자 자리에서
행복한 소식 계속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출처: 28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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