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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침략하면 ”똑같이 미국 침략한다?” 합동 군사훈련 실시한 3개국

오버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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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침략하면 ”똑같이 미국 침략한다?” 합동 군사훈련 실시한 3개국

중국·러시아·이란 해군이 남아공에서 BRICS+ ‘평화를 위한 의지 2026’ 합동 해군훈련을 실시하며 서방 견제 수위를 높였다. 중국 주도 훈련에 제재받는 이란 마크란호 참가로 미국 “항행 자유 제한 감시” 경고했으나 남아공 “해양안보 협력” 강조하며 비동맹 외교 고수한다. 트럼프 이란·베네수엘라 압박 타이밍 맞물려 G7 vs BRICS 군사대립 본격화되며 글로벌 해상 패권 경쟁 재편 조짐 보인다.


남아공 시몬즈타운, BRICS+ 해군 함정 집결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 시몬즈타운 해군기지에서 중국·러시아·이란·남아공 해군 합동 훈련 개시됐다. 중국 Type 052DL 구축함 탕산호(122), 러시아 스테레구쉬급 초계함 스토이키(545), 이란 베이안도르급 나그디호(82)와 마크란호(441)가 참가했다.

중국 보급함 태호(889), 러시아 유조선 옐냐(A168) 등 지원함정 동반, 실전급 화력 집결됐다. 인도네시아·에티오피아·브라질 등 BRICS+ 관찰국 참관 중이다.

인도는 불참했다.


중국 주도 첫 군사훈련, 해양안보 협력 명분

BRICS(브라질·러·인·중·남아공)는 경제협력체였으나 2026년 첫 군사훈련으로 전환됐다.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이 주도하며 “해상테러 대응·선박 보호” 목적 내세웠다.

남아공 합동사령부 “Mosi 시리즈 연장선, 다국적 해양안보 역량 강화” 설명했다. 실사격·대테러 구조·상륙작전 등 실전 훈련 포함된다.

서방 G7 견제 명분이 강해졌다.


이란 마크란호 입항, 미국 제재 함정 논란

**이란 전진기지함 마크란호(441)**가 훈련 참가 확인되며 파문 일으켰다. 미 재무부 제재 대상으로 베네수엘라 고속정 전달 혐의 있다.

트럼프 행정부 베네수엘라 마두로 축출 성공 후 이란 반정부 시위 군사개입 경고 중 마크란호 동향 주시한다. 미국 국방부 “항행의 자유(FONOP) 제한 여부 감시” 밝혔다.

남아공은 “이란이 BRICS 회원국” 정당화했다.


참가국 함정 스펙, 실전급 화력 과시

중국 탕산호: 052DL형 7,500톤 구축함, 112개 VLS에 HQ-9 대공·YJ-18 대함 미사일 탑재.
러시아 스토이키호: 2,200톤 초계함, Ka-27 대잠헬기 탑재, 클럽-N 순항미사일 구비.
이란 마크란호: 1만3천톤 전진기지함, 무장 고속정 10척 모함·AB-212 헬기 운용.

남아공 아마톨라호: 발뢰급 프리깃, Umkhonto 대공·Exocet 대함미사일 장착.

UAE 고윈드급 바니야스호 관람 참가했다.


미국 “예의주시”, 항행 자유 제한 우려

미 국방부 “BRICS 훈련 항행 자유 제한 활동 주시” 공식 입장 발표했다. 중국 주도 다국적 함대가 대서양·인도양 해상로 장악 시 상선 보호 위협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BRICS “반미 연합” 규정하며 추가 관세 위협했다. 남아공 G20 보이콧 배경도 언급됐다.

서방 비동맹국 외교 갈등 심화된다.


남아공 비동맹 외교, 서방과의 균형 외교

남아공 국방장관 “BRICS 훈련은 해양안보 협력일 뿐” 강조하며 미국 비판 일축했다. “서방 문제는 우리 적 아니다” 신중 입장이다.

민주당연합(DA) “러·이란 함정 접대는 중립성 훼손” 반발했으나 집권 ANC “경제 안보 협력” 고수한다. 인도양·대서양 해상로 보호 명분이다.

중국의 차기 상하이 훈련 초대 수락했다.


글로벌 해양 패권 재편, G7 vs BRICS 군사대결

BRICS+ 훈련은 경제협력 넘어 군사동맹 국면 진입 신호다. 중국 해군 아데만만 호위대가 주축돼 실전 경험 풍부하다.

미국 제7함대 태평양, 제5함대 중동 배치 속 남아공 훈련은 아프리카 해역 장악 포석이다. 서아프리카 해적·테러 대응 명분도 갖췄다.

다극화 시대 해상 패권 경쟁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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