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고윤정
진짜 예쁘더라고요
샤넬 앰버서더라 그런지
샤넬 옷 가방 모자 같은
패션 아이템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뭘 입든 인형처럼 소화하니까
눈길이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게다가 김선호랑 얼굴 합도
너무 좋아버리니까요
이번 드라마 보면서
다시 느꼈잖아요
역시 로맨스는
비주얼이 완성되면
설명은 필요 없다는 거
그러다 보니까
고윤정이라는 배우가
조금 더 궁금해졌어요
키작녀 이미지였는데 생각 달라진 이유
사실 고윤정 하면
여리여리하고 아담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잖아요
얼굴도 작고 슬림한 체형이라
키작녀 이미지가 강했던 것 같아요
근데 화보나 드라마에서
옷 핏을 보다 보니까
또 꼭 그런 것 같지는 않고
확실히 비율이 좋은 건 알겠더라고요
알고 보니 고윤정의 실제 키는
163cm라고 해요
예전에 프로필에
161cm로 적혀 있던 걸
직접 바로잡았다는 얘기도 있고요
생각보다 그리 작은 키는 아니라서
조금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화면에서
옷 태가 더 살아 보였던 거구나
이제야 이해가 되더라고요
고윤정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고윤정은 1996년생이고
원래는 미술을 전공하던 사람이었어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하면서
예술 쪽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고
대학 시절 찍은 사진이 계기가 돼
잡지 ‘대학내일’ 표지 모델이 되면서
연예계로 방향을 틀게 됩니다
데뷔 전에는
모델 활동으로 번 수입으로
연기 학원비를 충당할 만큼
본인이 선택한 길에
책임을 지는 스타일이었고요
영화 기생충 오디션에서
탈락한 경험 이후로
연기에 더 진지해졌다는 이야기도
꽤 알려져 있어요
이런 배경을 알고 나니까
고윤정의 연기가 과하지 않고
늘 중심이 잡혀 있는 이유가
조금은 이해되더라고요
로코퀸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지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이후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
로스쿨을 거치면서
고윤정은 한 번에 튀기보다는
계속 얼굴을 남기는 배우였어요
완벽한 비주얼 때문에
처음부터 주연이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조연부터
차근차근 올라왔다는 점도 인상적이고요
그러다 환혼과 무빙을 지나면서
배우로서의 위치가 확실해졌죠
그래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고윤정이
로코퀸처럼 보이는 건
갑자기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처럼 느껴져요
앞으로 전개 속에서
차무희라는 인물이 어떻게 더 깊어질지
그리고 고윤정이라는 배우가
이 작품 이후 어떤 얼굴로 남게 될지
계속 기대하게 되네요
드라마 화제성을 보면
벌써 글로벌 로코퀸으로
자리 잡는 중인 것 같기도 하고요
(출처: 고윤정,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이 글도 재밌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