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튜버 나름님과 아이돌 그룹
청공소년의 최태웅님 사이의 학폭 진실
공방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어요.
20년 전 초등학교 시절의 기억을
두고 양측의 입장이 워낙 팽팽해서
많은 분이 혼란스러워하시는데요.
오늘은 개명까지 결심하게 만들었다는
상처의 기록과, 이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입장을 담백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유튜버 나름이 꺼내놓은 20년 전의 기억
Daily Jun
사건의 발단은 나름님이 자신의
채널에서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시작됐습니다.
가해자 중 한 명이 프로듀스 101
출신 아이돌이라는 단서가 나오면서
최태웅님이 지목되었죠.
나름님은 단순히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을 넘어 굉장히 구체적인
정황을 제시했습니다.
1. 시기와 장소: 2003년, 초등학교 4학년 7반 시절
2. 안티 카페 경싫모: 자신을 싫어하는 모임인 경싫모라는 카페가 만들어져 온라인에서도 고통받았다는점
3. 공식 면담 기록: 당시 담임 선생님과 양측 부모님이 모여 면담을 가졌고, 카페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는 구체적 사실
4. 특히 나름님은 자신의 성인 이후 개명 이유가 이름이 불릴 때마다 당시의 트라우마가 떠올랐기 때문이라며 깊은 상처를 드러냈어요.
최태웅 측의 단호한 입장 명백한 허위사실
Daily Jun
논란이 거세지자 최태웅님
측은 즉각 법무법인을 선임해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태웅님 측의 주장은 한마디로
전혀 그런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법률 대리인은 나름님이 주장하는
학폭 행위가 실재하지 않았으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준 사실도
전혀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관련 영상 삭제 요청과 함께
이미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했음을 알렸습니다.
때린 사람은 모른다 vs 근거 없는 비방
Daily Jun
현재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기억의 유무와 사실관계 입증입니다.
나름님은 원래 가해자는 기억을
못 한다며 영상을 내리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고
최태웅님 측은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처럼 퍼뜨리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상황이죠.
보통 이런 학폭 논란은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증거를 찾기 어렵지만
이번에는 안티 카페 명칭이나
공식 면담 같은 구체적인 키워드가
등장한 만큼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이 가려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마무리하며💕
Daily Jun
2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아픔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부디 법적 대응을 통해 억울한
피해자 없이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바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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