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향 골든 라이브 논란과
제가 다 망쳤어요 솔직한 사과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 좋은
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예상치 못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평소 천상의 목소리, 고음의 신이라
불리며 완벽한 무대만 보여주셨던
가수 소향님이 최근 라이브 무대
실수에 대해 직접 고개를 숙였는데요.
명동 한복판에서 울려 퍼졌던 그날의
무대와 이후 소향님이 남긴 솔직한
심경에 대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기대가 컸던 골든 커버 무대와 불협화음 논란
Daily Jun
Golden 노래HUNTR/X, EJAE, AUDREY NUNA, REI AMI, KPop Demon Hunters Cast2025.06.20.
지난해 12월 31일 밤
서울 명동에서 열린 KBS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무대에 소향님이 올랐습니다.
후배 가수 영빈님, 그리고 또 다른
고음 천재 박혜원(HYNN)님과
함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OST인
Golden(골든)을 부르기로 해 팬들의
기대가 엄청났죠.
하지만 첫 소절부터 평소의 소향님 답지
않은 음정 불안이 나타났습니다.
영빈님과의 도입부에서 화음이
어긋나기 시작하더니
곡 전체적으로 세 사람의 보컬 밸런스가
맞지 않는 불협화음이 이어졌습니다.
후반부 고음은 폭발적이었지만
초반의 흔들림이 무대 전체의
완성도를 아쉽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 망쳤어요 숨지 않은 디바의 정면 돌파
Daily Jun
무대 영상이 공개된 후
유튜브 댓글창에는
실망스럽다, 대참사다라는
냉정한 평가가 쏟아졌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침묵하거나
컨디션 난조를 핑계 대기 마련이지만
소향님은 달랐습니다.
직접 댓글을 남기며 그러게요…
제가 다 망쳤어요…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
본인의 실수를 깨끗하게 인정했습니다.
톱클래스 가수로서 자존심을
내세우기보다 팬들의 실망감에
공감하며 정면으로 사과하는
모습에 오히려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실수를 성장의 계기로 삼는 겸손한 자세
Daily Jun
소향님은 지난 4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더 깊은 속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목소리는 하나님 것이구나.
내 욕심대로 사용했을 때
난 무능할 수밖에 없구나라며
이번 일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더 겸손해지겠다는 다짐을 남겼는데요.
비난보다는 격려의 목소리가 커진 것도
바로 소향님의 이런 진정성 있는
태도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무리하며💕
Daily Jun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품격을 결정한다는 것을 소향님이
몸소 보여주셨네요.
완벽한 무대만큼이나 빛났던 소향님의
솔직한 고백에 응원을 보냅니다.
다음 무대에서는 더욱 단단해진
목소리로 우리를 놀라게 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본 포스팅은 정보 전달 목적입니다.
sky899man@naver.com
다음 시간에도 방송 연예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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