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해외여행 준비할 때 제일
많이 고민되는 게 뭐냐고요?
항공권도 중요하지만,
사실 진짜 돈 차이는 숙소 예약에서 갈립니다.
똑같은 호텔, 같은 날짜인데
누군가는 30만 원
누군가는 50만 원
이 차이, 알고 나면 그냥 넘길 수가 없어요.
저도 예전엔 “그냥 편하게 앱으로 예약하자”였다가
지금은 무조건 이 루트부터 확인합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쓰는
아고다 최저가 예약 루틴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볼게요.
1. 무조건 로그인 상태로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회원 전용 요금이 따로 있고
로그인 안 하면 그 가격 자체가 안 보여요.
저는 항상 로그인한 상태로
가격 비교부터 합니다.
2. 아고다 앱 말고, 구글 지도부터
숙소 찾을 때
아고다 앱을 바로 켜는 분들 많죠?
저는 반대로 합니다.
구글 지도에서 호텔 검색,
예약 사이트 목록 확인,
그중 아고다 클릭!!
이렇게 들어가면
같은 아고다여도 가격이
더 싼 경우가 정말 많아요.
아고다로 바로 들어갔을 때 177,046원이었는데
구글로 들어가니 지도에서는 155,000원 대,
그걸 눌러서 다시 들어가니
133,360원까지 되었습니다.
3. 시크릿 모드
같은 숙소를 여러 번 검색하다 보면
가격이 슬금슬금 오르는 경험 해보셨죠?
이건 기분 탓이 아니라
쿠키 영향이 실제로 있습니다.
가격 비교할 땐
브라우저 시크릿 모드
또는 쿠키 삭제 후 접속
이거 하나만 해도
몇 만 원 차이 나는 경우 많아요.
구글 화면에서 맨 오른쪽 점 세게 누른 후
인터넷 사용기록 삭제 들어가서
쿠키를 모두 지우면 됩니다.
4. 비밀 루트
신한, 삼성, 현대 등
카드사마다 아고다 전용
할인 경로가 따로 있어요.
이 링크로 접속하면
일반 아고다 가격보다
수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만 원 차이 납니다.
저는 예약 전 항상
카드사 이벤트 페이지
이 루트 한 번은 꼭 확인해요.
5. 카카오페이
의외로 많이 모르시는 방법이에요.
카카오톡 → 카카오페이 → 검색창 → ‘아고다’
이렇게 접속하면 최대 11~13%
즉시 할인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가족여행, 장기 숙박일수록
이 할인 차이가 꽤 커요.
6.최저가 보장제
예약하고 나서
“어? 더 싼 가격이 있네?”
이럴 때 그냥 넘기지 마세요.
아고다는 최저가 보장제가 있어서
차액 환불 요청이 가능합니다.
agoda 뿐 아니라 다른 숙박 플랫폼들도
최저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는 거
자체가 본인들이 특가를 따오고
프로모션 비용을 태워서 내리는거라
딱지가 붙어있는 경우 사거나,
아님 차액을 환불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전직 숙박 플랫폼 출신)
오늘은 흔히 많이들 쓰고 있는
숙소 저렴하게 예약하기를
한 번 알아봤습니다.
저는 이제 숙소를 돈 주고 예약하지 않아서
이 방법을 쓰지 않지만 여행 인플이
되기 전까지는 진짜 이런식으로
가장 낮은 가격을 찾아서 예약 했었습니다.
정리해보면, 이 순서만 기억하세요
1. 구글 지도에서 호텔 검색
2. 아고다 로그인 후 가격 확인
3. 카드사 링크/카카오페이 경로 비교
4. 쿠폰 다운로드 후 최종 결제
이 루틴만 지켜도
숙소 비용 20~40%는
충분히 아낄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아낀 숙소비는
현지에서 더 맛있는 거 먹고
더 좋은 경험에 쓰는 게 제일 좋잖아요.
이번 해외여행
제대로 알고 예약해보세요.
분명 체감이 다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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