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결국 통수맞았다” 북한국 3만명 희생시켰지만 돌려받은건 결국 ‘이것’뿐이였다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푸틴의 파병 청구서 충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6년 1월 초 쿠르스크 탈환 작전에서 희생된 북한군 파병 대가를 놓고 북한과 충돌 직전에 놓였다. 북한은 1조 원 규모 인건비, 핵잠수함 기술, 포탄 1,000만 발 보상 약속을 주장하고 있으나 러시아는 20%만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국정원 보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푸틴에게 “피 흘린 형제를 배신했다”는 서한을 보냈으나 크렘린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북한 특수부대가 러시아군 구원 전선 구축에 기여했으나 전사자 2,000명과 부상자 1만 명의 손실에도 경제적 실익은 미미한 상황이다. 푸틴은 전쟁 장기화로 재원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며 지급을 지연하고 있어 북러 간 이른바 전투적 우의가 산산조각 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러 관계가 박살 난 배경
북한의 쿠르스크 재건 공병 6,000명 추가 파병에도 푸틴은 반대급부를 이행하지 않아 신뢰 붕괴를 초래했다. 2025년 1만 명 파병 당시 식량과 에너지 지원을 약속했으나 실제 지급은 20%에 그쳐 김정은의 분노가 폭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아는 중국 기업들의 헐값 자원 강탈 속에서 경제가 붕괴되며 북한의 청구를 무시하고 있으며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재건 지원조차 미달된 상태다. 류한수 상명대 교수는 “러시아가 핵심 핵기술은 절대 이전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북한 통제용 카드”라고 분석했다. 푸틴의 “북한 친구들에게 감사한다”는 발언이 거짓말로 판명되면서 북러 전략동반자 조약 제4조에 명시된 유사시 군사 개입 조항이 무용지물이 됐다는 평가다.

푸틴의 냉혹한 계산
푸틴은 북한 파병을 임시 인력 보완으로만 여긴 것으로 보인다. 쿠르스크 탈환에 북한군의 기여를 인정했으나 전쟁 종식 시 북한의 가치가 하락할 것을 인지해 보상 최소화 전략을 펼쳤다. 미국 국무부가 파병 대가로 러시아의 대북 지원이 끝나야 한다고 압박하는 가운데 푸틴은 전략무기 기술 이전은 불가하다며 선을 그었다.
중국에 경제적으로 속국화되고 있는 푸틴은 북한에 10조 원 규모의 무기 대가도 미루며 사실상 혈맹을 배신했다. 김정은의 핵잠수함 진수 행사에서도 러시아 기술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 확인되면서 푸틴의 “통제 불가능한 국가를 만들지 않겠다”는 본심이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김정은이 뒤통수 맞은 충격
김정은은 파병 대가를 기대했으나 푸틴의 미지급으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노동당 중앙군사위는 조국의 명예를 대표한 자들이라며 위훈비를 건립했으나 실제 2,000명 전사자 유가족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국정원은 김정은이 푸틴을 다독이면서도 불만이 누적되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를 탈출한 북한 노동자의 증언처럼 약속 미지급과 강제 노동의 실상이 드러나면서 김정은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푸틴의 개인적 감사 성명도 형식적이었으며 피로 맺은 북러 우의가 산산조각 났다는 평가다.

북한의 경제적 실익 상실
파병으로 기대한 1조 원 인건비의 80%가 날아가면서 북한 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러시아에 포탄 1,000만 발을 지원했으나 역으로 북한 탄약고가 고갈됐고 구축함 진수조차 러시아 기술 없이 자력으로 진행해야 했다. 푸틴의 에너지와 식량 지원도 20% 수준에 그쳐 주민 기아가 심화되고 있다.
중국의 헐값 자원 강탈 속에서 러시아마저 배신하면서 김정은은 전쟁 지속 시 북한의 가치가 소멸될 것이라는 불안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쿠르스크 공병부대 추가 투입에도 재건 지원이 미달되면서 북한의 러시아가 든든한 뒷배라는 환상이 깨졌다.

푸틴의 한국 선택 가능성
류한수 교수는 “북극항로를 위해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 복원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쇄빙 LNG선 기술을 독점한 한국 없이는 야말 프로젝트가 10년 이상 지연될 수 있으며 부산항의 북극 종점으로서의 매력도 크다. 푸틴이 실용적 파트너십 복귀를 언급하며 한국에 손을 내밀고 북한을 제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 견제를 위해 러시아와 한국이 가까워져야 한다는 분석도 있으며 푸틴이 북한과 한국을 병행하는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경제 위기 속에서 한국을 우선 선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북극 개발 지분을 위해 푸틴이 북한의 청구를 무시하고 한국의 조선 기술과 자본을 끌어들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