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일본 휴양지 중에서
이시가키지마(石垣島)가 정말 잘 나가고 있어요.
오키나와보다 한적하고,
몰디브처럼 바다가 예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2박 3일 짧은 일정으로도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최적기)부터 2박 3일 루트,
예산까지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1. 직항
오키나와랑 미야코지마 바로 옆에 있는 곳!
2025년 신규 취항한 곳! 아시나요?
일본인들도 휴양을 간다는 이시가키입니다.
다이빙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인데
만타 포인트가 있어서
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마음에 들어할 곳 입니다.
직항은 진에어가 단독 취항 중이고
비행시간은 약 2시간 반.
항공권은 시기만 잘 맞추면
왕복 30~40만 원대도 가능하더라고요.
현시각 제가 봤을 때 가장 저렴한 건
29만원 대 입니다. 아무래도 이것도
카드 고르고, 할인율 선택하다보면
달라지겠지만요?
2. 날씨 & 여행 최적기
이시가키지마는 연중 따뜻한 아열대 기후예요.
여행 최적기는 4월~6월, 10월~11월입니다.
4~6월은 평균 23~28도, 습도 낮아요.
7~9월은 우라나라와 동일한 한여름 시즌,
스노클링은 좋지만 태풍 가능성 있습니다.
10~11월은 날씨도 안정적이라
관광이나 액티비티 모두 쾌적하게 할 수 있어요!
만약 시간을 맞출 여유가 있다면
5월 해외여행지나
10월, 11월이 가장 괜찮을 거 같습니다.
2. 2박 3일 여행 코스
DAY 1|이시가키 도착 + 시내 탐방
이시가키 공항 도착
렌터카 픽업 후 호텔 체크인
유글레나 몰 산책 & 기념품 쇼핑
야에야마 소바 또는 이시가키 규 저녁
항구 근처 노을 감상
도착 첫날은 이동으로 지치기 쉬워서
시내 위주로 가볍게 움직이는 게 좋아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호텔은
ANA 인터컨티넨탈 이시가키 리조트!
요즘 많이 보이는 건 seven x seven 호텔!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리조트 스타일로
좀 더 여유롭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하는 여행객에게 좋습니다.
완전 동남아 리조트 분위기예요!
DAY 2|바다 액티비티 핵심 일정
오전에는 요네하라 비치 스노쿨링으로
투어 다녀오는게 좋고
점심은 해변 근처 로컬 식당!
오후에는 야에야마 야자 군락가서
일본 고유종 큐긴털원숭이를 봐야해요!
일몰은 카비라만 전망대
(이시가키 필수 코스) 가야합니다!
저녁은 호텔 근처 현지 이자카야에서
특별한 맛을 발견해보세요!
DAY 3|카페 투어 + 귀국
호텔 체크아웃
여유 있으면 맹그로브 카약 체험하시고
아니면 바다 뷰 카페 방문했다가
공항 이동 및 출국하세요!
카비라만 카약 체험은 보통
오전 9시, 10시 타임에 시작되고
약 1.5~2시간 소요됩니다.
그래서 비행기 오후 편(15~18시 이후) 이면
카약 충분히 가능해요!!!
(모든 사진 출처는 구글/네이버 입니다.)
3. 예산
1인 기준 평균 예산입니다.
항공권은 보통 30만원에서
50만원 사이로
|
항목 |
예상 비용 |
|
항공권 |
30만 ~ 50만 원 |
|
숙소(2박) |
25만 ~ 40만 원 |
|
렌터카 + 유류비 |
7만 ~ 10만 원 |
|
식비 & 카페 |
10만 ~ 15만 원 |
|
액티비티 |
5만 ~ 15만 원 |
|
총 예상 경비 |
약 80만 ~ 120만 원 |
섬 자체가 크지 않아서
버스나 택시로도 이동은 가능해요.
다만 3~4명 이상이라면
렌트카가 확실히 편합니다.
일본이지만 휴양지라 물가는 살짝 높은 편이에요.
대신 흡족도는 확실히 높은 여행지입니다.
남들이 많이 가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일본 여행지말고
새로운 곳을 가고 싶거나
동남아가 조금 위험하지만
비현실적인 물색을 보러 가고 싶다면
딱 가기 좋은 선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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