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K패션 디자이너브랜드
우영미 후드티
이월상품 신상품 둔갑
충격 그자체
도메스틱브랜드들의 잇따른
가짜 YKK지퍼와 혼용률문제
그리고 최근 노스페이스 마저
충전재 이슈가 발생하면서
패션브랜드들이
신뢰를 잃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파리패션위크 등에서
글로벌 패션계를 사로잡은
우영미가 이월상품을 신상품으로
둔갑 판매 및 부실한 브랜드측의
대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브랜드 우영미
이월상품을 신상품으로 둔갑

우영미를 구매한 소비자가 겪은
황당한 사건으로 떡볶이 오염을
지우기 위해서 동네 수선집을 찾았다가
후드티 자수안에 또다른 프린팅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는데 실제로 이전 출시 상품
프린팅이 있었던 것이다.
원래 프린팅으로 되어있던 제품은
우영미 25SS 야자수 프린팅 후드티였으며
소비자가 구매한 것은 25FW 플라워
자수 패치 후드티로 야자수 프린팅을
플라워자수로 덮었으며 뒷판은
민무늬로 서로 합쳐서 봉제
새로운 후드티를 만든 것이다.
실제로 리워크드 제품이나
리사이클링 제품이 없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를 잘활용하면
친환경 마케팅 등 여러가지로
활용할수 있는게 많은데
문제는 우영미측의 대응이라 하겠다.
K명품 브랜드의 대응수준
이번 이월상품을 활용한
신상품 제작 및 판매에서
소비자들이 분노한 것은 단순한
제조과정에서의 문제때문이 아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다운
대응을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특히 뻔뻔하게 리사이클링과 순환경제를
언급하면서 지속가능한 패션의 연계라고
한것 즉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을
명분으로 내세운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에게 사전고지 없이
이러한 제작방식으로 신상품처럼
판매한것은 기만으로 보이는데
대표적인 예시로 프라다는
재생나일론을 활용한 리나일론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하나의 컬렉션으로 정착하였는데
우영미가 만약 프라다 처럼
제작과정부터 시작해서
캠페인 메세지를 제대로 던졌다면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았을텐데
입 꾹다물다가 저런 이유를 언론에
공개한것은 소비자 기만이자
변명거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파리패션위크와 이태원 플래그십
홍보 전 고객부터 챙겨야
국내 최대 패션커뮤니티인
디젤매니아에서 시작된 만큼
디매에서는 우영미측의 해명에 대한
냉소와 소비자 반발이 크며
우영미를 좋아하는 팬덤이 만든
우영미 커뮤니티 등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패션전문 채널등 인스타등에서도
논란중인데 우영미측은 현재 고객보상이나
내용에 대한 추가언급없이
자사브랜드 홍보에만
주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소비자 분노가
더더욱 커지고 있다.
이태원 단독 매장 낸 우영미 “르네상스 맞은 K컬쳐, 패션으로 연결 지어야” 서울경제
차별 꿰매고 수행으로 지었다, ‘우영미 이태원’ 조선일보
이태원 플래그십 오픈 이후
우영미 세계관 확장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르네상스를 맞이
하였다는 우영미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라는
대중적 인식이 있는 브랜드인데
이번 원단갈이 사건과
이에 대한 브랜드측
해명과 대응은 브랜드의 위상에
비해 상당히 형편없는 수준으로
도메스틱으로 인해 떨어진
한국패션의 위상을
제대로 떨어뜨린 것으로
우영미측의 성실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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