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29기 이래서 나솔본다는 말 듣는 정숙과 영철!
여러모로 이어질 것 같지 않았던 영철과 정숙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영철은 초반에 완전히 비호감으로 원성이 자자했죠.
나솔에서도 손가락에 들 정도로 말이죠.
영철이 인터뷰로 한 말과 행동이 레전드이기도 했고요.
특히나 뭔가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이 다르기도 했습니다.
샤넬 이야기로 여자들의 공공의 적이 되기도 했고요.
정작 자신은 외국 차를 끌고 와서 더 욕먹었고요.
신혼 여행으로 제주도이야기하고요.
바람 피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자신은 했다고 하고요.
본인 스스로 이걸 밝혔으니 귀엽게 볼 수도 있긴 했죠.
분식집도 돈이 적어 깎아 달라고 한 후 2주내로 오겠다고 하고선.
직접 물어보니 사장님이 안 왔다고 답변하고요.
이런 식으로 영철은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 모든 걸 다 이겨낼 결정적 사건이 생겼죠.
그건 바로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랜덤 데이트입니다.
서로에게 관심도 없었던 영철과 정숙이었는데요.
랜덤 데이트로 차에서 대화하면 완전히 깨졌죠.
정숙이 한 모든 행동을 오해하고 있었는데요.
그게 아니라는 걸 정숙 말 듣고 깨닫게 됩니다.
정숙도 영철이 하는 말과 행동이 익숙했고요.
정숙 아버지가 보수적이라 익히 알고 있어 이해를 오히려 했습니다.
나는 솔로 29기에서 정숙은 알수록 진국이었죠.
인스타를 가도 자아탐구하며 사랑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잘 알고 무엇을 해야 할 지도 아는 사람이었죠.
정숙의 진면목을 알아본 영철이 그때부터 완전히 무장해제되었죠.
끝내 영철은 정숙에게 모든 걸 맡기는 멘트를 합니다.
뜻대로 해요, 제 기준점은 이제 다 없어졌어요.
그 말에 정숙도 영철을 택한 듯합니다.
그 이후 영철과 정숙은 진솔하게 서로 사귀며 결혼까지 골인.
둘이 결혼하는 걸 주변에서 다들 꽁꽁 숨겼더라고요.
결혼 사진만 보고 친구들은 다 알고 있었고요.
결혼 관련 업체들도 전부 비밀지키느라 힘들었다고.
정숙과 영철 둘 다 즐겁고 행복한 결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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