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이스트폴 맛집
바르미 심비디움
가성비 초밥뷔페 추천후기
구의역일대는 동부지법과 동부지검이
떠난이후 상권이 죽고 낙후되었었다.
필자가 대학생이던 2010년대 초반만
해도 건대에서 구의를 거쳐 강변을
도보로 이용할때면 유독 구의역 일대는
어두컴컴하고 그랬었는데
최근에 이스트폴 단지가 조성되면서
환골탈태 하였는데
다양한 미식브랜드 중에서도
바르미 심비디움을 다녀온 후기를 남긴다.
바르미 심비디움 이스트폴 가격과 메뉴

구의역 초밥뷔페 맛집
바르미 심비디움은 NC 이스트폴
지하에 있었는데 외식공간 안쪽에
있으니 이부분은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바르미심비디움 NC이스트폴구의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402 NC이스트폴 지하1층
바르미심비디움은 대구인터불고 호텔등을
운영하는 외식업체 바르미의 프리미엄
초밥뷔페로 사당점이 특히 평이 좋았는데
NC이스트폴구의점은 사당점과 같은
포지션으로 가격대도 같았으며
평일점심 저녁 주말 4만원대로
쿠우쿠우, 고메스퀘어, 다이닝원에
비해 1만원정도 더 비쌌다.
1. 초밥코너
롤과 초밥코너 오마카세식
초밥이라고 해서 즉석에서
계속해서 직접 만들어주는
초밥을 맛볼수가 있다.
한번에 많은 양을 내놓는 초밥뷔페들과
달리 호텔뷔페들 처럼 꾸준히
만들어내는게 특징이었고
초밥의 샤리 양이 많지 않고
올라간 횟감의 크기가 컸다.
롤은 초밥에 비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롤이라기 보다는 김밥에 가까웠다.
후토마끼와 캘리포니아롤 연어롤
장어롤 정도만 제대로 크기부터 시작해서
메뉴개발을 잘하면 좀더 좋을듯 하였다.
2.회코너
회 역시 한번 얼린 회 등을 녹혀놓고
방치하는 타뷔페들과 달리
계속해서 채워넣고 있었다.
필자는 날 회는 먹지 않아서
패스하였지만 평소에 저가초밥뷔페를
정말 싫어하는 친구가 이곳 회는
신선도 등이 괜찮다고 하였다.
3. 튀김 핫푸드 즉석코너
대부분의 초밥뷔페들이 양과 종류에 비해
맛이 떨어져서 아쉬운곳이 바로
핫디쉬와 즉석코너였고 필자가
자주 아쉬움을 드러낸 영역인데
바르미심비디움은
이부분을 정말 잘해놨다.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은 코너는
바로 즉석양갈비와 스테이크 코너
10만원대 뷔페나 특급호텔뷔페에서
나올법한 즉석 민물장어구이
양갈비 그리고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이게 참 매력적이었다.
다만 훈제오리의 경우 수요가 적었는데
인터불고 호텔을 운영하는 만큼
직화 LA갈비등으로의 변경을
전지점 고려해봐도 좋을듯 하였다.
어설픈 피자나 중식요리 같은
핫디쉬보다는 즉석에서 튀겨내는
새우튀김과 고로케 그리고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은 닭강정 등
핫디쉬도 최대한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 퀄리티를 가져간게 좋았는데
전체적으로 나중에도 언급하겠지만
아직 오픈초기라 회전율이 떨어지는것
외에는 퀄리티가 좋았다.
4,샐러드
샐러드 역시 양념범벅의
정체불명 샐러드 위주로 되어있는
타 뷔페들과 달리 깔끔한 구성이었는데
돈까스 샐러드 대신 치킨텐더나
수비드한 닭가슴살을 활용한
소스를 최소화 한 샐러드가 있었다면
더 완성도가 높았을듯 하였다.
5.디져트
디져트도 기성위주로 되어있지만
그래도 여느 카페에서 즐길수 있을
정도의 케이크와 쿠키류로만 채워져서
간단하게 커피한잔하기 좋았다.
다만 와플이나 크로플 정도는
하나 추가해도 나쁘지 않아보였다.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로 구성되었는데
쿠앤크 딸기 초코 등으로
구성되어있었으며 위생관리가
어려운 소프트콘 아이스크림 기계나
정체불명의 냉동아이스크림이 아닌
하겐다즈로 구성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참 괜찮았다.
이용후기
앞서소개한 메뉴 외에도
마라탕등을 끓여먹을수 있었는데
이부분은 패스하고 초밥 등을
위주로 담아왔다
우선 소고기초밥은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이랜드 수사나
초창기 폼이 좋았던 스시메이진의
딱 그 우삼겹 및 등심 초밥과 같았다.
다만 마지막에 토치로 불향을 한번더
입혔으면 좋았을 것이다.
그리고 양갈비 회전율이 아쉬웠으나
섬세하게 잘구워서 겉바속촉이었으며
잡내가 없었는데 이정도 가격대의
뷔페에서 의외로 양갈비가 맛있었다.
스테이크 역시 잘구웠는데
미국산 프라임등급의 소고기라는데
일부 육향이 너무 강하거나
살짝 질긴부분이 있었으나
겉바속촉의 잘구운 스테이크였다.
장어초밥등이 괜찮아서 기대하였으나
민물장어구이는 바로바로 구워주거나
이미 구워준것을 재벌을 제대로 해서
내놓은것과 다르게 나온지 오래된게
그대로 올라와서 특유의 향과
퍼석한 식감이 아쉬웠다.
그리고 단새우초밥은 특유의 단맛과
새우의 식감등이 아쉬웠으며
롤은 전체적으로 초밥에 비하면
아쉬움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회전율 관리와 퀄리티의 일정함
관리가 필요해보였다.
디져트는 자질구레한 메뉴 없이
깔끔하게 구성된게 좋았으며
특히 아이스크림은 꼭 먹기 바란다.
워낙 유명했던 사당점의 명성이
있어서인지 메뉴의 구성이나
음식의 퀄리티는 예전의 무스쿠스등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초밥과 해산물
전문 뷔페다웠다. 다만 이스트폴의 경우
고령의 직원분들이 많으셨주요는데
이분들의 작업이 섬세하였고
부산스럽지않은 부분은 좋았으나
매장 전체가 뷔페운영에 있어서
서투른부분이 많았는지 식기나
음식 회전율 등이 너무 느렸다.
뷔페의 특성상 고객들 접시정리부터
음식코너 채우는것까지 회전율이
정말 중요한데 주요동선체크부터
직원배치 등 경력직 직원들의 섬세함에
효율성을 더해줄 홀 관리를 할 수 있는
매니저급 직원들의 고용이 필요해 보였는데
다른 뷔페들에 비해 훌륭하니
이곳 구의역 뷔페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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