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기 결혼 커플
영철 정숙의 결혼 날짜가
4월 4일이라더라고요
보통 이 날짜는 다들 피하는데
4월 4일이라 해서 정말 놀랐는데요
대체 왜 이날로 정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알고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영철 다운 이유였고
정숙이 더 대단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들 피하는 4월 4일
사실 4월 4일은
결혼 날짜로는
많은 부부들이 꺼리는 날이에요
불길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식장 예약할 때도
은근히 먼저 빼는 날짜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영철 정숙 커플이
식장을 알아보던 시점에는
진짜 그날만 딱 비어 있었다고 해요
29기 정숙 입장에서도
솔직히 마음에 걸릴 수밖에 없는
날짜였겠죠
그런데 그때
영철이 말하길 그런 거 믿을 이유 없고
우리는 죽도록 사랑하자는 의미로 가자고
확실히 29기 영철이
테토긴하더라고요
미신 안 믿고
본인이 확신한 선택에는
주저 없는 스타일
그리고 그걸
정숙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진짜 마음이 넓다고 생각..
이런 와이프 또 어딨냐고요 진짜
만난 지 18일 만에 결혼 결정
불도저처럼 밀어붙인 영철
더 놀라운 건 이 커플이
만난 지 18일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는 사실이에요
사실 29기 영철은 원래
결혼식 자체도 안 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 생각이었대요
그리고 30대 여자와는
연애를 길게 끌기보다는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마음 정하자마자
불도저처럼 결혼을 밀어붙였다고 합니다
가볍게 시작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숙을 만났다는 게
말에서 느껴지더라고요
바쁜 정숙 대신
결혼 준비는 영철이 전담 중
29기 정숙은 학원 일이 너무 바빠서
결혼 준비에
거의 손을 못 대고 있는 상황이라는데요
청첩장부터 각종 준비까지
영철이 거의 다 도맡아서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정숙이 집안일도 못 할 정도로 바쁘니까
영철이 다 해준다고 합니다
이 얘기 들으면서
진짜 가정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송에서 보던 모습이랑은
또 다른 반전 매력
정숙도 그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고마워하는 게 느껴져서
괜히 더 보기 좋았고요
그리고 참고로
방송에 나왔던 그 떡볶이집은
아직 못 갔다고 합니다
2주 안에 가겠다고 했지만
결혼 결정을 먼저 해버렸고
그 사이 영철이
미국 출장을 다녀오느라
시간이 맞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결혼 준비가 워낙 빡세서
그럴 만하겠다 싶었어요
(사진 출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29기 정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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