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나영이
드라마로 복귀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반가운 소식이라
그냥 넘길 수가 없었어요
3년 만의 복귀라길래
어떤 작품일까 궁금했는데
그보다 더 눈길이 갔던 건
그 옆에 있는 원빈의 반응이었습니다
3년 만의 복귀작
대본부터 같이 읽었다는 원빈
이번에 이나영이 선택한 작품은
ENA 새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이나영이 직접 말하길
원빈과 함께 대본을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배우라서 그런지
연기하면서 느끼는 부담이나
어떤 감정들을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
그 고충을 너무 잘 이해해 줬다고
이 말이 괜히 더 와닿았어요
겉으로 드러나는 응원보다
이렇게 조용히 같이 읽어주고
같이 고민해 주는 게
진짜 큰 힘이잖아요
원빈의 응원 방식은?
이나영은 원빈이
“힘내라 연기하기 어렵겠다”라며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전했는데요
괜히 꾸며낸 말이 아니라
현실적인 한마디라서
더 진심처럼 들렸어요
원빈 역시
오랜 시간 작품 활동을 쉬고 있지만
같은 배우로서
연기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죠
그래서 더 형식적인 응원이 아니라
정확한 지점에서
힘을 실어준 느낌이었어요
이런 말 한마디가
촬영 들어가기 전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원빈도 하루빨리
배우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원빈 이나영 부부가
같이 활동하면 더 좋을 것 같고요 ㅎㅎ
‘아너’ 윤라영이라는 인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이나영
이번 작품 ‘아너’에서 이나영은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어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에는 깊은 상처를 가진 인물인데요
그동안의 이나영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결이라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3년이라는 공백 끝에
이런 역할을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이나영의 마음가짐이 느껴졌어요
쉽지 않은 역할인 만큼
원빈의 말처럼
연기하기 어렵겠지만
그래서 더 보고 싶어지는 캐릭터!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2월 2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고 하네요
이나영의 ‘아너’ 복귀도
그 곁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원빈의 모습도
같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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