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일본 갈 이유 없네요” 2026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축제 실물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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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에 눈 내리는 겨울이면 일부러 찾아가야 할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청양 칠갑산 깊숙한 곳에 자리한 알프스마을.
이곳은 사계절 내내 풍경이 아름답기로 알려져 있지만, 그중에서도 겨울에 가장 빛납니다. 얼음과 눈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에서 하루 종일 놀고, 먹고, 걷다 보면 “겨울 여행은 역시 이런 곳이어야 한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국내 겨울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축제는 한 번쯤 꼭 경험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올겨울, 동화 속 겨울 왕국으로 떠나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야 할 이유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축제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마을 전체를 가득 채운 환상적인 얼음 조각이라고 할 수 있죠. 축제장 곳곳에는 거대한 얼음 성을 비롯하여, 아기자기한 캐릭터 조각과 예술의 혼이 담긴 얼음 조각품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특히, 동화 속 장면을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거대한 얼음분수는 이곳의 상징인데요. 물줄기가 얼어붙어 만들어내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러한 얼음과 눈으로 만든 조각품들이 축제장 전체에 설치되어 있어,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이 됩니다. 낮에는 햇빛에 반짝이는 얼음의 영롱함을, 밤에는 오색 조명이 더해진 신비로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축제는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중순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알프스마을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해마다 겨울 시즌에 맞춰 열리는 이 축제는 충남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겨울 체험을 찾는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축제장처럼 꾸며져 있어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겨울 분위기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압도적인 겨울 풍경입니다. 얼음으로 만든 조각 작품과 거대한 얼음성, 하늘로 솟아오른 얼음분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조형물까지 축제장 곳곳이 포토존으로 채워집니다. 이 외에도 눈썰매와 얼음썰매는 물론, 빙어낚시와 밤 구워먹기 등을 통해 아빠들의 취미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달고나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체험은 물론, 깡통열차를 타고 축제장을 한 바퀴 도는 시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군밤을 직접 구워 먹는 체험과 조롱박 미스트 체험까지 더해져, 축제를 단순한 관광이 아닌 겨울을 체험하는 하루가 완성됩니다.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축제는 가족 여행지로 특히 인기가 많지만, 어른들만 방문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활동적인 체험과 더불어 여유롭게 산책하며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 덕분에 일정이 빡빡하지 않습니다.
국내 겨울여행지를 찾는 분들 중 “아이 위주 축제는 조금 부담스럽다”고 느끼셨다면,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축제는 의외로 균형이 잘 잡힌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겨울 여행의 핵심은 얼마나 계절을 제대로 즐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눈과 얼음, 체험과 먹거리까지 한 번에 담아낸 청양 알프스마을은 그 기준을 충족하는 몇 안 되는 국내 겨울 축제 중 하나입니다. 추위가 오히려 이유가 되는 여행지, 올겨울에는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축제에서 제대로 된 겨울을 만나보셔도 좋겠습니다.
[※본문 사진 출처:충남관광 서포터즈 공공누리 4유형ⓒ아임별 네이버블로그(https://blog.naver.com/iamstar23/224107962963)]
2026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축제 정보
장소:칠갑산 청양 알프스마을
기간:2026.1.1~2월 중순 예정
운영시간:09:00-17:00(야간개장 21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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