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해외여행 이유 및 추천 나라 3곳! 나홀로 여행가면 인생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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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여자 혼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그리고 왜 꼭 한 번은
혼자 여행을 가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심심하지 않을까?”
“재미없을 것 같고, 솔직히 좀 무섭다…”
“어렵고 귀찮을 것 같은데…”
이런 생각 때문에 계속 미뤄오셨다면
딱 2분만 이 글을 읽어보세요.
생각이 바뀌고, 정말로
비행기 표를 검색하게 될지도 몰라요.
1. 어쩌다 혼자 가게 되었나.
혼자 여행을 가게 되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제 주변만 봐도 그래요.
시간이 있는 사람은 돈이 없고
돈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없고
결국 날짜 맞추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건 더 심해져요.
가고 싶은 여행지가 서로 다르기도 하고
누군가는 여건이 안 되기도 하고
혹은 정말 아무 이유 없이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포기하게 되죠.
그래서 결국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그냥 접어두게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혼자라도 꼭 가봐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2. 꼭 가야하는 이유?
제가 딱 3가지만 말씀드릴게요.
특히 20대 초반이라면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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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경험 |
혼자서 해보는 모든 것이 인생 자산이 됩니다
경험 그 자체만으로도
인생은 생각보다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멀리 가지 않아도 괜찮아요.
가까운 일본이라도 충분합니다.
준비하고, 비행기에 타고,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길을 찾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보는 과정.
이 모든 게 다 경험이에요.
20대 초반에 한 번이라도 겪어보는 건 정말 큽니다.
이걸 그때 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오히려 더 겁이 나요.
그리고 초반에 느끼는 감정과
나중에 느끼는 감정은 분명히 다릅니다.
한국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직접 보고,
여기서는 절대 겪어볼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두 배가 됩니다.
|
02 |
정리 |
홀로 가는 건 생각보다 ‘멍’의 힘이 큽니다
심심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분들,
그래서 오히려 정리를 위해서라도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생각 정리, 삶 정리 말이에요.
저는 23살, 대학교 4학년 때
혼자 호주 여행을 갔었습니다.
가면서는 “가서 이것저것 생각 정리해야지” 했는데
막상 가보니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멍’의
시간이 정말 많더라고요.
디스크 조각 모음처럼
인간의 뇌는 멍을 때릴 때
머릿속을 정리한다고 하잖아요.
가장 복잡하고, 정신없고, 머리가 아플 때
홀로 다녀왔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모든 게 정리되면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지금 돌이켜봐도
그 여행은 제 인생에서 가장 좋았고
반드시 필요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는 그렇게 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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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기회 |
다시는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 인생은 정말 몰라요.
지금은 갈 수 있어도
앞으로는 못 갈 수도 있습니다.
배우자가 생길 수도 있고,
갑자기 자녀가 생길 수도 있고,
부모님과 무조건 함께
다녀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친구들이 다 안 된다고 할 때
괜히 눈치 보지 말고
그냥 혼자 가버리세요.
그게 나중에 후회로 남지 않습니다.
3. 해외여행지 추천 3곳
정말 많지만 제가 직접 다녀와보고
“여자 혼자여도 괜찮다”고 느낀 곳은
이 세 나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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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혼자 여행에 좋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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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치안이 안정적이고, 혼자 여행하는 여성 여행자가 많아 심리적으로 편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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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대중교통 발달, 안전한 분위기, 혼행 문화가 자연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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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친절한 분위기, 교통 편리, 여자 혼자 여행하기 부담 적음 |
첫번째는 지상낙원 호주.
두번째는 만만한 일본.
세번째는 감성적인 대만.
치안, 대중교통, 여행 인프라까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편합니다.
저는 이 밖에 러시아, 튀르키예를
홀로 가봤습니다. 움하하.
4. 기억하면 좋은 팁
팁이야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지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전 준비하기
만약의 상황을 항상 대비하기
절대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혼자 여행의 불안감은 훨씬 줄어듭니다.
그래도 너무 무섭다면,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나는 아직 홀로 자체가 너무 무섭다”
이렇게 느껴진다면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가되
하루만이라도 따로 보내보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는 각자 놀자!” 하고
각자 일정으로 보내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 다음엔 단독으로 와도 되겠는데?”
라는 자신감이 생길 수도 있어요.
요즘 제가
“아, 진짜 행복하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두 번 있었어요.
한 번은 혼자 촬영 나가서
한강에서 자전거를 탈 때였어요.
바람, 습도, 온도, 하늘까지
모든 게 완벽했고
이 시공간을 200% 느끼고
있다는 그 감각 자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은
마음이 울릴 정도로
기분이 좋았던 순간이었는데
그때 갑자기 아주 오래전
혼자 여행했을 때의 감각이 떠올랐어요.
기분좋고 행복했었을 때의 그 감각이
다시 되살아나는 느낌? 정말 생경했습니다.
오래전 일인데 아직까지도 제 삶에서 돌고돌아
기분 좋음을 선물하고 있고
무의식 속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신기했어요.
그때 그 경험을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20대 초반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인생에 단 한 번쯤은
혼여 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움을 견디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가장 잘 만나는 시간이에요.
저는 그래서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글이 당신의 첫 홀로+해외 여행을
조금이라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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