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d5a09114-4e63-45d8-aa43-3ba96175a232.jpeg)
개그우먼 박미선이 투병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5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17회 말미에 공개된 다음 회 예고편에서 박미선의 출연 소식이 예고됐다.
예고 영상 속 박미선은 치료 과정의 영향으로 보이는 짧은 헤어 스타일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단짝 누나”라고 인사를 건넸고 박미선은 “가짜 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를 하러 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예고편에서 박미선은 “야외 촬영이 잡혀 있었는데 다녀와서 방사선 치료를 받으려 했다. 그런데 열어보니까…처음 얘기하는 거다”라고 말하며 유방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장면도 담겼다.
또한 짧은 머리에 대해 “퓨리오사 같지 않냐”고 농담을 건네며 밝은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 이어 지인의 영상편지를 보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공개됐다.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한 사실이 알려졌다. 방송 복귀는 이번 예고편 공개를 통해 처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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