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시경 소속사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050cff38-6b68-4311-b46e-c026cd0bb540.jpeg)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한 전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본 사실이 알려졌다.
5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공식 입장을 내고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직원은 현재 퇴사한 상태”라며 “당사는 관리와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니저는 오랜 기간 공연 스케줄 진행과 방송·광고 등 성시경 활동 전반을 실무에서 담당해왔다.
이 과정에서 업무상 문제를 일으켜 성시경 측과 관계자들에게 금전적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니저는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와 방송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등장한 인물로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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