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택연 소속사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ead04e53-210a-4822-aed6-78db5b250550.jpeg)
가수 겸 배우 옥택연(37)이 내년 초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1일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옥택연이 오래도록 인연을 이어온 상대와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이며 결혼식은 내년 봄,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옥택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필 편지에서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전했다.
팬들에 대한 감사도 덧붙였다. 옥택연은 “19살 때 ‘슈퍼스타 서바이벌’부터 지금까지 늘 응원해준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2PM의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택연으로서 받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적었다.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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