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tube '촌장 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0ec9cd37-daf0-4ef5-82e1-13b950214b00.png)
정숙을 둘러싼 화제의 인물인 이른바 나솔이 아빠의 정체가 상철로 밝혀졌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촌장 엔터테인먼트’의 ‘나는 SOLO LIVE’에서는 28기 돌싱 출연자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의 근황과 연애 과정이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먼저 순자를 최종 선택했던 상철은 현재 관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최종 선택 끝내고 순자와 연락하면서 알아보려고 했다. 각자 시간 성향이 맞지 않아서 깊은 인연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정숙은 두 사람이 다시 가까워진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상철과 서로 실의에 빠져있는 시기에 전체 동기 모임을 했다. 둘 다 안 갈 생각이었다. 영자 언니의 설득으로 나갔는데 그날 눈이 맞았던 것 같다. 다 같이 술 마시고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후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며 일주일에 4~5번씩 만날 만큼 애정을 키웠다. 상철은 정숙에 대해 “한 두 달 만나다 보니까 가치관이나 성향이 맞았다. 정숙은 제가 바라던 ‘추앙해주는 여자’였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정숙도 속마음을 밝혔다. 그는 “상철의 남자다운 모습에 반했다. 서로 잘 맞아서 나솔이도 찾아온 것 같다. 현재 14주 정도 됐다. 오빠 닮은 아들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라고 말했다.
정숙은 결혼식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아기 낳고 결혼식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식장 예약만 되면 최대한 빨리 올해 안에 예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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