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사진=타미 진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bfde19ca-2eb2-4b82-9c8e-3f30072c3b98.jpeg)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초고가 빌라를 매입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 자료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 한 세대를 137억 원에 구입하고 지난달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사실상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도인은 범 DL그룹 2세인 이지용 전 대림통상 대표로 확인됐다.
루시드하우스는 DL그룹 3세 이해성 대표가 이끄는 대림D&I의 첫 번째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7년 분양 당시에도 분양가가 40억 원을 넘어설 정도로 유엔빌리지 내 최고급 주거지로 꼽혔다.
한강과 남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단 15가구만 조성돼 희소성이 높으며 24시간 보안 시스템과 개별 엘리베이터 등을 갖춰 프라이버시 보호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빌라는 과거 배우 김태희가 결혼 전 거주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김태희는 2012년 해당 빌라 전용 244㎡ 한 세대를 43억5000만 원에 구입해 2018년 64억 원에 매도하며 약 20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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