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갑자기 오늘을 기념하며”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트레이드마크였던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전히 지운, 뽀송한 민낯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여기에 20대 아이돌도 소화하기 힘든 ‘뿌까 머리’와 힙한 입술 피어싱은 42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듭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이 절실하다’던 소속사의 입장과는 사뭇 다른, 너무나도 밝고 힙한 모습에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박봄은 2NE1 시절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폭로성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후 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정산은 완료됐으나 박봄이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다”고 밝혀, 양측의 엇갈린 입장으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박봄 #2NE1 #박봄근황 #박봄패션 #뿌까머리 #40대패션 #O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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