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떼고 ‘중국’ 택한 다니엘, “중국 SNS 개설”..벌써 팔로워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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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파격 행보, 중국 샤오홍슈 전격 개설

최근 뉴진스에서 공식적으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다니엘이 중국의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레드노트)’에 개인 계정을 개설하며 홀로서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별다른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개설 직후 팔로워 수가 1만 명을 돌파하며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는데요.
이는 어도어와의 소송으로 인해 국내 활동이 제약될 수 있는 상황에서, 거대 자본과 팬덤이 포진한 중국 시장을 첫 번째 전략적 요충지로 삼았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가수로 활동 중인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가 해당 계정을 즉각 팔로우하며 동생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서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폭로 예고와 멤버 향한 애정
다니엘은 독자적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도 팬들에게 자신의 심경을 가감 없이 전달했습니다. 그는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고 강조하며,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싸웠음을 영어와 한국어로 피력했는데요.
특히 “시간이 되면 소송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모든 일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겠다”는 폭로성 예고를 남겨 업계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계약 해지를 넘어 어도어 내부에서 발생했던 구체적인 갈등이나 부당한 대우에 대해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입을 열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팬들은 다니엘의 이러한 결단에 응원을 보내는 한편, 그가 밝힐 ‘진실’이 뉴진스 사태 전반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어도어의 강경 대응, 수천억대 소송전 가시화
반면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 전례 없는 수준의 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아티스트로서의 신뢰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하여 전격적인 계약 해지를 결정했으며, 이번 이탈 사태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방침입니다.
업계에서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와 향후 기대 수익을 고려할 때 소송 규모가 최소 수천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어도어는 이번 사태를 아티스트의 변심이 아닌 ‘외부 세력에 의한 조직적인 이탈 시도’로 규정하고 있어, 법정에서 책임 소재를 가리는 공방이 매우 치열하고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진스 사태의 정점, 무너진 완전체와 향후 거취
다니엘의 퇴출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갈등으로 시작된 ‘뉴진스 사태’가 결국 멤버 개인의 계약 해지라는 최악의 국면으로 치달았음을 의미합니다. 앞서 멤버들은 어도어에 시정 요구사항이 담긴 내용증명을 발송하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인 바 있습니다.
다니엘이 첫 번째 이탈 사례가 됨에 따라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등 나머지 네 멤버의 거취 역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었습니다. 결국 네 명의 멤버는 어도어에 남기로 결정했는데요. 이에 따라 유일한 이탈자인 다니엘의 행보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K팝 시장에 던진 화두
다니엘의 독자 행보는 한 가수의 이탈을 넘어 K팝 기획사와 아티스트 간의 권리 관계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고 주장하는 반면, 소속사는 ‘계약 위반’이라는 법적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중의 반응 역시 “아티스트의 자유 의지를 존중해야 한다”는 지지론과 “거액의 투자금이 들어간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것은 상도덕에 어긋난다”는 비판론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향후 K팝 아티스트들의 전속계약 형태와 소속사와의 갈등 해결 방식에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이며, 다니엘이 예고한 ‘모든 이야기’가 공개될 때 다시 한번 거센 후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니엘 #다니엘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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