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보면서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자꾸 눈이 가는 게 하나 있더라고요
바로 고윤정이 입고 나오는 옷들이요
막 과하게 화려한 건 아닌데
컷이 바뀔 때마다
“어, 저거 예쁘다”
이 말이 계속 나오게 만드는 느낌
톱스타 역할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힘을 준 스타일링인데
고윤정 특유의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드라마 보면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고윤정 패션 몇 가지를 정리해 봤어요
일본 여행 씬에서 눈길 갔던 스웨이드 재킷
일본에서 등장했던 이 착장
개인적으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플라워 패턴 미니 원피스에
스웨이드 봄버 재킷을 툭 걸친 코디였는데
너무 꾸민 느낌은 아닌데
딱 데이트룩으로 예쁜 조합이더라고요
여행지에서 입기에도 좋고
일상에서 따라 입어도 부담 없을 스타일
이때 고윤정이 입은 봄버 재킷은
COOR 페이크 스웨이드 봄버 재킷으로
가격은 33만 원입니다
가방은 많이들 알아보셨을 텐데
르메르 크루아상 백 스몰이더라고요
가격대는 180만 원대였어요
확실히 가방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이건 예쁠 수밖에” 싶었던 반팔 가디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드라마 속 인터뷰 장면에서 입었던
이 반팔 가디건도 반응이 많았죠
화사한 블루 컬러에
금장 단추가 포인트라
화면에서도 확 살아 보였어요
이 제품은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블루 소프트 니트 탑으로
가격대는 80만 원대
디자인 자체가 이미 완성형이라
고윤정이 입으니까
“아, 그냥 예쁘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착장이었어요
공주님 그 자체였던
플라워 원피스 & 블라우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극 중 예능 인터뷰 때 입었던
플라워 원피스도 빼놓을 수 없죠
여리여리한 실루엣에
패턴까지 더해져서
진짜 공주님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 원피스는 짐머만
Natural Floral Print Dress
가격은 200만 원대입니다
그리고 캐나다 촬영 장면에서
숙소에서 입고 나온 이 블라우스도
은근히 화제가 됐는데요
귀엽기도 하고
묘하게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눈에 띄더라고요
이 제품은 BODE의
Bourbon Rose Blouse
가격은 약 215만 원대네요..
역시 예쁘다 싶으면
비싸더라고요 ㅎ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고윤정 패션이 더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단순히 명품이라서라기보다는
역할에 맞게 힘을 줄 땐 확실히 주고
일상 신에서는 또 과하지 않게
톤을 조절한다는 느낌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보면서
패션도 자연스럽게 같이 보게 되네요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는
또 어떤 착장이 나올지
괜히 옷부터 보게 될 것 같아요
(출처: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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