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옥주현? 안나 카레니나 회차 논란
사진 한 장, 숫자 하나만 봐도
왜 말이 나오는지 바로 이해되더라고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개막도 전에 시끌시끌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
옥주현 회차 비중 때문이었어요.
38회 중 23회 숫자가 너무 세다
공개된 1차 스케줄을 보면
총 38회 공연 중
옥주현이 무려 23회 출연.
같은 안나 역으로 캐스팅된
김소향은 7회,
이지혜는 8회.
세 명을 합쳐 트리플
캐스팅이라지만 숫자만
놓고 보면 확실히 한쪽으로
쏠린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김소향의 ‘할많하말’, 괜히 나온 말 아닐 듯
이 타이밍에
김소향이 SNS에 남긴 짧은 글.
“밤 밤 밤, 할많하말”
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
딱 이 한 문장이 상황을
다 말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김소향은
배정된 7회 중 대부분이 낮 공연이라
팬들 사이에서도 아쉬움이 컸던 상황.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왜 이 말이 나왔는지
다들 눈치 챈 분위기였어요.
제작사 입장은 단호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사 측 입장은 꽤 명확했습니다.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의 권한”
즉, 외부에서 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
티켓 파워, 라이선스 조건,
배우 스케줄 등 여러 현실적인
이유가 얽혀 있다는 설명이었죠.
그래서 더 떠오르는 그때 그 논란
사실 이번 일이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이유,
다들 알고 계시죠.
2022년 있었던
일명 ‘옥장판 논란’.
당시에도 “캐스팅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고,
결국 제작사 해명으로 정리되긴 했지만
이미 한 번 생긴 이미지가
이번 논란까지 끌어온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또 옥주현이냐는 말이 나오는 상황.
관객 입장에선 결국 이게 핵심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다기보다
관객 입장에선 이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보고 싶은 배우 페어를
선택할 기회가 너무 적은 거 아닌가?
뮤지컬이 배우 중심 콘텐츠인 만큼
회차 배분은 늘 예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
이번 ‘안나 카레니나’ 논란은
그 민감한 지점을 정확히 건드린
사례처럼 보이더라고요.
이 논란,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제작사의 권한이라고 보는 쪽인지,
아니면 관객 배려가 부족했다고 느껴지는지.
공감됐다면 하트 한 번 ❤️
생각은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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