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에버랜드와 가까운 겨울 별미!
용인 에버베이카라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사실 저는 카라반 하면 ‘춥다,
불편하다, 잠자리 불편하다’
이런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거든요.
특히 겨울엔 더더욱요.
그런데 이번에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카라반이 이렇게까지 좋을 수 있구나”
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곳이었어요.
커플, 가족 용 있고 펜션도 있으니
참고해서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1. 위치
에버베이카라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위치예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해 있고
에버랜드까지 차로 단 5분 거리입니다.
수도권 기준으로 1시간 남짓이면
도착 가능한 거리라
주말에 멀리 이동하기
부담스러울 때 딱 좋았어요.
에버랜드랑 같이 가기 딱 좋고
패밀리 / 커플 카라반, 펜션
이렇게 3타입 있어서 이 중
원하는 타입을 선택해서 숙박하면 됩니다.
체크인 동에 들어와서 먼저 안내 받은 후
입실하면 됩니다! 체크인과 동시에
24시간 무인 매점을 운영중이라
부족한 거 보충하기 좋습니다.
2. 패밀리 카라반
차도 선택한 카라반 바로 앞에 가능해서
이 부분은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카라반은 좁다는
선입견이 있었어요.
그런데 에버베이카라반은
4인도 충분히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제가 머문곳은 패밀리 7번입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침구 상태도 굉장히 청결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제가 훨씬 좋았어요.
제가 방문했던 날이 하필이면 영하였어요.
가기 전까지도 너무춥진 않을까
이런 걱정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웬걸요.
객실은 물론이고 아웃도어
키친까지 완벽하게 따뜻했습니다.
난방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특유의 냉기나 찬 바닥 느낌이 전혀 없는게
놀라웠어요! 바닥도 온돌이고
온풍기도 28도인데도 매우 따수웠습니다.
겨울 캠핑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께도
이곳은 충분히 추천할 수 있을 정도예요.
화장실도 다 있고 안에 어메니티도 있고요
하룻밤 묵기 아늑하고 갖출거 다 갖췄습니다.
깔끔한 수건, 비누, 치약, 폼클렌징,
바디워시, 샴푸, 린스 다있어요!
당일 카라반 (13시 입실-21시 퇴실)
-패밀리 카라반 (4인기준/ 최대 6 or 8인)
: 89,000원 (최대 인원까지 추가 요금 없음)
-커플 카라반(2인 기준 /최대 4인까지)
: 39,000원 (1인 8세이상 2만원/미취학 어린이 1만원)
3. 당일 카라반 세트
에버베이카라반은 몸만 가도
되는 캠핑이라는 말이 딱 맞는 곳이에요.
아웃도어 키친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바비큐 세트도 준비되어 있어서
가서 모두 사면 된답니다.
당일체험을 한다면
13시부터 21시까지 이용가능한데
이렇게 세트까지 포함이예요!
원하는 시간에 불피워서 주시고
바로 앞에서 해먹으면 끝!
게다가 24시간 무인 매점이 있어서
깜빡하고 안 가져온 물건이나 간식,
술까지 바로 해결 가능했습니다.
진짜 없는 게 없더라고요.
4. 플레이룸
이곳이 특히 인상 깊었던 이유는
단순히 ‘자는 공간’에서
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별도의 플레이룸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노래방, 오락기, 인생네컷, 피아노, 체스 등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오락기랑 인생네컷찍고
인형뽑기에서 탕진했어요.
아니 마침 너무 마음에 드는…
샤넬 키티가 있었는데 영원히 안뽑혀요.
진짜 우울… 이 쿠로미는 한 번에 뽑았는데
아쉬워부러….!
야외 놀이 공간도 있어서
아이 동반 가족 여행지로도
꽤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 오는 날이나 추운 날에도
지루할 틈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구조라 충족도가 높았습니다.
저는 이제 생일이라서 이벤트 겸
당일치기 캠프닉을 온건데
너무 적절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 불멍까지 하니 당일치기
힐링여행 제대로 한 기분?
그런 의미에서 에버베이카라반은
커플 여행, 기념일 숙소,
가족 여행 모두에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카라반이 좁게 느껴질 것 같다면
펜션 타입을 선택하면 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caravan 딱!
용인에버베이카라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부곡로 149-1 에버베이카라반
위치, 난방, 청결, 편의시설, 놀거리까지
하나 빠지는 게 없었던 숙소였습니다.
특히나 겨울에 캠핑, 글램핑 식의
카라반 체험은 묘미인데
한 번쯤 경험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생각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거든요.
전날 여기서 논 다음날 애버랜드 오픈런한다거나
아님 다 놀고 이쪽으로 오신다면? 숙박까지
독특하게 해결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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