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 뮤지컬 논란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최근 안나 카레니나 뮤지컬 공연 일정이 나왔습니다.
원작도 톨스토이의 유명한 명작이라 내용도 탄탄하고요.
한국에서도 이미 공연되어 검증된 훌륭한 작품입니다.
공연이 예매가 시작된 후 논란이 생겼습니다.
논란의 중심이 된 건 옥주현이었는데요.
뮤지컬 분야에서는 막강한 인기와 파워 티켓팅이 가능하죠.
논란이 된 건 안나 역할을 한 배우 3명의 출연 횟수였습니다.
전체 38회 공연 중 옥주현의 출연은 25회입니다.
다른 안나 역을 한 김소향은 7회, 이지혜는 8회입니다.
대체적으로 뮤지컬 등에서는 더블이나 트리풀 캐스팅을 하는데요.
김소향과 이지혜의 공연 회수를 합쳐도 옥주현보다 적습니다.
이러다보니 옥주현에게 편중된 공연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 같은 안나 역을 한 김소향이 다소 뜬금없이 올렸습니다.
밤밤밤 ‘할많하말’이라고 말이죠.
이건 누가봐도 출연과 관련된 거라 생각할 수밖에 없게 말이죠.
옥주현은 예전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때도 말이 있었죠.
갑자기 옥장판이라며 김호영이 저격한 거 아니냐고요.
이로 인해 고소까지 갔지만 원만히 풀긴 했습니다.
현재 옥주현은 보니앤 클라이드 공연 중에 있습니다.
목상태가 좋지 못한 공연이 올라와 논란을 더욱 부채질 했는데요.
배우가 늘 목이 좋을 수는 없겠지만요.
보통 대형 뮤지컬 티켓 가격은 상딩히 비쌉니다.
이번 안나 카레니나도 7만 원이 제일 쌉니다.
17만 원이나 하는 관람료를 낸 관객에게 좋은 상태로 공연에 서야겠죠.
이와 관련되어 옥주현이 반응은 했습니다.
“나의 죄명? 옥주현이라는 것.”이라고요.
본인이 그렇게 공연 일정을 짠 게 아니라는 뜻이라 보입니다.
보통 대형 뮤지컬은 30억에서 150억 정도 제작비가 들어갑니다.
이번 안나 카레니나도 100억 정도는 투입된 듯하고요.
유료 관객 점유율이 70%이상은 되어야 손익분기점을 넘는다고 합니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좀 더 안전하게 가고 싶었을 겁니다.
옥주현 입장에서도 좀 더 무대에 많이 서고 싶었을 거고요.
시장에 비해 너무 과도한 제작비와 배우의 욕심때문이 아닐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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