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반대하더니…핵잠 눈독 들이는 일본, 반기는 美 속내 [이철재의 밀담] | 중앙일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1/CP-2025-0103/image-fcfd1540-1ba2-473a-99f8-68c9499af9b3.png)
한국 핵잠 승인 기폭제, 일본 야호 해장 SSN 8척 구상 폭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0월 29일 경주 한미 정상회담 후 “한국 원잠 건조 승인” 선언한 지 한 달 만에 일본이 핵추진 잠수함 본격 추진 나섰다. 2026년 1월 일본 해상자위대 전 잠수함대 사령관 야호 가즈키(한미 기준 원스타 제독) 해장이 “중국 전선 1~2척, 북한·러시아 정면 1척 이상 상시 전개 위해 최소 8척 SSN 필요” 폭탄 발언하며, 배수량 6,000톤(만재 7,000톤)급 VLS 16문 탑재 공급형 핵잠 개념 제시했다. 이는 한국 장영실급(KSS-III 배치-II) 3,600톤 1번함 진수(2025년 10월) 직격탄으로, 일본 소류급·오야시급 23척 디젤전기 잠수함 한계 극복 선언이다.
야호 해장의 구상은 작전반경 제2도련선(태평양)까지 확대, 수직발사관 최소 16문으로 토마호크급 순항미사일·SLBM 탑재 상정하며 장거리 정찰·대잠·타격 트리플 능력 강조. 2025년 상반기부터 비공식 논의됐으나 한국 핵잠 승인 후 표면화, 미쓰비시중공업·가와사키중공업 40억달러(5.9조원) 투자로 2028년 스텔스 시제함 완성·2030년대 중반 1번함 취역·2040년 8척 완비 로드맵이다. 한국 6척 목표와 맞물려 한·일 동시 핵잠 시대 불가피해졌다.

日 차세대 잠수함 동력원 핵추진 귀결, AIP·리튬이온 배터리 한계 돌파
일본 잠수함 30년 진화 과정이 핵추진 불가피성을 증명한다. 209급 1,400톤에서 장보고급 영향 받은 1,800톤 AIP(공기호독 추진) 도입, 스웨덴 스털링 엔진 적용 소류급·오야시급 3,000~3,500톤대 리튬이온 배터리 세계 최초 탑재로 잠항시간 연장했으나, 장거리·장기 작전 한계 명백. 한국 장보고-III 3,000톤대 VLS 10셀 SLBM 탑재(2018년 문재인 정부 추가) 맞불로 일본도 수납미사일 도입 검토, 바이든 말기 토마호크 수직발사형 도입 합의 속 트럼프 정부서 본격화됐다.
방위성 전문가회의(2025년 9월) “장사정 미사일 탑재 장시간 잠항 필요” 권고→자민당·유신회 연정 합의문(11월) 차세대 동력·VLS 잠수함 명시→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모든 선택지 검토”(11월1일),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원자력 배제 안 해”(10월22일 취임회견)으로 법적 장벽(원자력기본법 평화이용 한정) 뚫기 돌입. GDP대비 방위비 2% 2025년 조기달성 명분 삼아 예산 확대, 한국 핵잠 따라잡기 속도전이다.

美 묵인 속 한미일 핵잠 동맹 구상, 오커스 모델 적용 임박
미국이 일본 핵잠에 사실상 승인한 정황은 명백하다. 마이크 길데이 해군참모총장(2023) “일본 핵잠 정치·재정 대형 프로젝트, 오커스처럼 지원 가능” 시사부터 트럼프 “한국 원잠 승인, 동맹 강화” 연계. 2026년 1월 엘브리지 콜비 국방차관 서울 방문 실무회의 의제에 일본 원자로 기술 이전 포함, 호주 AUKUS(미·영·호) 모델로 한미일 SMNR(소형모듈원자로) 동맹 구축 2030년대 초 실전배치 목표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트럼프 약속 이행 위해 국무부·에너지부 협력” 확인하며 가속 페달 밟았다.
나토 유럽서 영국·프랑스 SSN·SSBN 독점처럼 동북아 한·일 SSN 역할분담 상정, 호주 오커스 후방 담당 속 최전선 중국·러·북 제어 맡김. 미 해군 ISR(정보감시정찰)·대잠 상호운용성 극대화 기대 속, 한미일 합동훈련 확대(2025년 미국·호주 참여)로 기술 이전 테스트베드 마련. 전문가 “한국 승인=일본 묵인 신호, 트럼프 인도태평양 전략 완성” 분석 쏟아진다.

中·北·러시아 공포 반발 폭발, 동북아 핵잠 도미노 우려 현실화
한국 핵잠 승인에 중국 환구시보 “동아시아 핵군비경쟁 촉발” 성토, 일본 SSN 구상으로 “제국주의 부활” 비난 격화. 북한 조선중앙통신 “미일 핵침략 기지화” 비난 속 러시아 “일본 SSN 태평양 확장 야욕” 연계 비판, 그러나 양국 핵잠 동시 추진은 北 SLBM·中 093·094급 원잠·러 야센급 대응 필수. 일본 야호 해장 “중국 전면 1~2척 상시 전개” 구상은 제2도련선 침투 차단, 한국 장보고 VLS SLBM 500km 탑재 맞물려 서해·동해 해저 패권 경쟁 본격화.
중국 로켓군 부패 폭로(물 채운 ICBM) 속 해군력 과시 약화 우려, 러시아 쿠릴열도·독도 분쟁 불 지피는 일본 SSN 8척으로 한반도 주변 공해상 긴장 고조. 평화주의자 “반일감정 부추긴다” 반발 무시한 일본 정부, GDP2% 방위비 앞당겨 법개정 돌입 속 도미노 현실화됐다.

日 원자력기본법 개정 필수, GDP2% 방위비 조기달성 예산 폭증
일본 핵잠 최대 장벽은 원자력기본법 ‘평화이용’ 조항.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2025년 3대 안보 문서 개정 검토” 선언 속 방위비 2% 2027→2025년 앞당겨 예산 기반 마련, 고이즈미 방위상 “주변국 핵잠 보유 현실, 논의 당연” 공세로 여론 조성. 자민당·유신회 연정 합의서 VLS·차세대 동력 잠수함 명시, 요미우리·아사히 “법개정 불가피” 전망 속 미쓰비시·가와사키 5.9조 투자 착수.
한국 3600톤 장영실급 리튬이온·SLBM 10셀 선도 속 일본 6000톤급 스텔스 설계, 2028년 시제함→2035년 1번함→2040년 8척 완비. 방위성 “대잠·ISR·연합작전 강화” 기대 속, 미국 원자로 기술 이전 시 최대치 성능 끌어낼 전망이다.

한국 대응 전략 강화 필수, 독도·동해 해저 우위 선점 경쟁
일본 SSN 8척 시대서 한국 장보고 6척 성능 최대화 불가피. HD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국내 최상위 잠수함 특화로 수출(캐나다 제네시스)과 내수 차별화, VLS 16문+SLBM 1000km급 탑재 원자로 성능 극대화. 독도 분쟁 치근덕거림 대비 동해 해저 우위 선점, 일본 소류급 리튬이온 따라잡은 한국 AIP·SLBM 기술로 핵잠 1세대 우위 점령 가능.
한미일 협력 속도 경쟁 피력화, 그러나 독도 영유권 야욕 막기 위해 일본 SSN 성능 초과 대응 필수. 방산업체 “최대치 끌어내기 자신” 자신감 속, 서해·동해 잠수함전 중심축으로 한국 해군력 글로벌 톱티어 도약한다.

동북아 패권 재편 한·일 핵잠 동시 보유, 美中國 견제 완성
한·일 동시 핵잠 시대는 미국 인도태평양 전략 완성 신호. 트럼프 “강력 동맹” 칭송 속 한국·일본 SSN 역할분담으로 제1·2도련선 장악, 오커스 호주 후방 지원 삼각편대 구축. 중국·북·러 삼각위협서 평화 유지 핵심 억지력, 역사적 평화주의자 오판(2차대전 서유럽 휩쓸림) 반복 피한 현명 선택이다.
한국 핵잠 원인 제공 아닌 중·북·러 적대 행태 대응 필연, 일본 경쟁 속 상호 견제 균형 발전. 2040년 한·일 14척 핵잠 함대가 동북아 해저 평화 보증수표, K방산 잠수함 기술 세계 최강 증명 시대 개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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