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한국산 컨테이너선 개조” 샤히드 바게리 드론항모…美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 견제 배치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공습 위협 속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한국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건조 컨테이너선 ‘페라린(Perarin)’호를 개조한 샤히드 바게리 드론항모를 페르시아만 전진 배치하며 미 핵항모 에이브러햄 링컨 전단에 맞서는 비대칭 전력으로 전면전을 준비 중이다.
최대 60대 드론 탑재 가능한 이 함정은 스키점프 활주로와 대함미사일로 무장, 작전반경 4만km로 1년 무補給 작전이 가능해 미군 항모킬러로 부상했다.
한국산 선체 튼튼함을 활용한 이란의 군용 개조는 K-조선의 의도치 않은 지정학적 파장을 일으키며 중동 전쟁 위기 고조를 부추긴다.

페르시아만 전진 배치된 한국산 드론항모 실체
2026년 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샤히드 바게리(C110-4)가 반다르아바스 인근 해역에 정박, 위성사진으로 실전 배치 확인됐다.
2000년 울산 현대중공업 건조 컨테이너선 페라린호를 상판 제거·180m 스키점프 비행갑판 추가 개조한 함정으로, MAN B&W 디젤엔진 최고속도 22노트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 항모전단 직접 타격 가능한 이동식 군사기지”라 선전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드로 활용 중이다.

60대 드론·수중드론 탑재 비대칭 전력 완성
샤히드 바게리는 카헤르-313 스텔스 드론, 샤헤드-136 자살드론, 모하제르-6 정찰기 등 최대 60대 무인기와 MI-17·벨412 헬기 탑재 가능하다.
고속정 30대·수중 드론까지 운용하며 사거리 300km 카데르 대함미사일, 30mm 함포, 아세페 20mm 기관포로 자위권 확보했다.
IRGC 알리레자 탕시리 사령관은 “이란 해군 확장의 핵심 프로젝트”라 강조, 샤히드 마흐다비와 연계 비대칭 작전체계를 구축했다.

미국 핵항모 에이브러햄 링컨에 정면 대치 배경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시설 공습” 경고 속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이 페르시아만 진입하자 이란이 샤히드 바게리를 급파했다.
이란은 “미국 침공 대비 드론항모 전술 점검”이라며 MQ-4C 트라이튼 정찰기 감시구역에 배치, 호르무즈 해협 교통로 위협했다.
후세인 살라미 IRGC 사령관은 “정보수집·미사일공격·공중정찰 다목적 플랫폼”이라며 미군 항모전단 직접 타격 능력을 과시했다.

한국산 선박의 의도치 않은 군용 개조 현실
이란 경제제재로 자국 선박 군함화 전략 속 한국산 페라린호의 튼튼한 기초공사가 드론항모 개조에 최적이었다.
샤히드 마흐다비(반다르 아바스호 개조)처럼 한국 현대중공업 선박이 이란 비대칭 전력의 기반이 돼 지정학적 딜레마를 낳는다.
K-조선은 상업선 납품 후 군용 개조 책임 없으나, 중동 불안정화에 간접 기여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이란 비대칭 해군 확장과 중동 전쟁 파장
이란은 컨테이너선 개조 드론항모로 핵항모 없는 열세를 드론·미사일 비대칭 전력으로 상쇄, 페르시아만 패권을 노린다.
샤히드 바게리 작전반경 22,000해리로 세계 해역 자율 작전 가능, 미국·이스라엘·사우디 3각 동맹에 대한 견제 카드가 됐다.
호르무즈 해협 드론공격과 연계 시 유가 폭등·글로벌 공급망 마비 위험이 커지며, 한반도 안보에도 간접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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