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연예계 커플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 것 같은데
2002년생 귀여운 동갑내기 커플이
탄생했더라고요
유선호랑 신은수 양 측 모두
열애설이 나오자마자
바로 인정했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무엇보다 둘 다 얼굴은 익숙한데
누구인지 갸웃한 사람도 많았을 것 같아
유선호, 신은수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프로듀스 101에서 시작된 유선호
유선호는 프로듀스 101 시즌 2로
대중에게 처음 확실히 얼굴을 알린 인물이죠
당시 어린 나이였는데도
병아리 연습생 이미지로
유독 눈에 띄었던 기억이 나요
이후에는
아이돌 활동에만 머무르지 않고
배우로 방향을 잡으면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요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까지
조연부터 주연까지
조급해 보이지 않게
본인 속도로 성장해온 타입이에요
이렇게 보니 유선호도 생각보다
꾸준히 여기까지 온 케이스네요
신은수 이름에 강동원이 따라붙는 이유
신은수는
데뷔부터 워낙 임팩트가 컸어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300 대 1 경쟁률을 뚫고
강동원 상대역으로 바로 데뷔했거든요
저도 그때 이 영화 강동원 때문에 봤는데
신은수라는 뉴페이스를
처음 알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신은수 이름이 나오면
강동원이 자연스럽게 같이 언급되고 있죠
이후에도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아역,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까지
아역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조용히 성인 배우로 자리 잡아온 케이스예요
눈에 띄게 튀지는 않지만
작품 하나하나 쌓아온 걸 보면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타입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02년생 동갑내기 커플 유선호 신은수
이번 열애가 더 반응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두 사람이 동갑이라는 점 같아요
2002년생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고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는 공통점도 있고요
지인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3개월 정도 만나다가
열애설이 나오자마자
바로 인정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괜히 숨기지 않고
괜히 둘러대지 않는 태도라서
더 호감으로 보였던 것 같고요
비주얼도 잘 어울리던데
그래서인지 더 응원하게 되네요
(사진 출처: 유선호, 신은수 인스타그램
가려진 시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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