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아내 이아영
100억 결혼 제안받았던 과거
살다 보면
이건 진짜 영화 아니야?
싶은 얘기들 있잖아요.

배우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 이아영 씨가
과거 겪었던 첫 소개팅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도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소개팅은 세 번뿐, 그런데 첫 번째가 제일 충격적이었다
이아영 씨 말로는
살면서 소개팅을
딱 세 번 해봤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첫 번째가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을 만큼
강렬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20대 초중반이었고,
사적인 모임에서 알게 된
30대 후반 여성의 권유로
소개팅이 성사됐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분위기가 조금 이상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부터
뭔가 남달랐다고 해요.
8명 모두의 식사비를 계산하고,
이후에도 호텔 라운지, 고급 공간에서
계속 만남이 이어졌다고 하니까요.
솔직히 이쯤 되면
되게 여유 있는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 안 들기가 더 어렵죠.
너 결혼시키기 프로젝트 중이야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요.
그 여성이
7살 연상의 CEO를 소개해주겠다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라고 강조했고,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 탓에
결국 소개팅에 나가게 됐다고 합니다.
첫 만남은 외모나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딱히
끌리는 느낌은 아니었다고 해요.
그리고 다음 날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결혼하면 100억 줄 수 있는 사람
대신 수수료는 10억
이아영 씨가 들었다는 말은 이거였어요.
상대 남자는 결혼하면
100억을 줄 수 있는 사람
그 연결을 해줬으니 수수료로 10억
심지어 계약서까지 쓰자는 제안
이 얘기 듣는 순간,
누가 봐도 바로 경고등 켜질 상황이죠.
게다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말까지 덧붙였다고 하니
무섭다는 말로도 부족했을 것 같아요.
결국 가족에게 상황을 알렸고,
연락을 끊으며 관계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대비되는 지금의 모습
현재 이아영 씨는
조선의 사랑꾼에
남편 류시원과 함께 출연하며
평범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죠.
그래서 이 이야기가
더 강하게 와닿아요.
조금만 달랐어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었던 순간이었으니까요.
웃고 넘길 수 있는
에피소드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막상 겪은 사람 입장에선 진짜
소름 돋는 기억이었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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