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20대 남성이 11세 여성 조카를 반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4일 타임스오브인디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하트라스 지역의 포크소 법원은 최근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A씨는 11살인 어린 여조카를 반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범행으로 조카는 임신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판사는 “피고인은 어린 소녀에게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이런 범죄는 사회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들어 사회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의 범행은 2024년 3월부터 시작됐다. 피해 소녀의 어머니는 뒤늦게 딸의 고통을 알게 됐고 작년 5월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기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조카를 유인한 뒤 범행했다. 그는 성폭행 후 조카에게 “만약 오늘 일을 누군가에게 말하면 너와 네 오빠를 죽일 것”이라고 협박해 입막음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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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1살 조카 임신시키고 “말하면 가족 죽이겠다” 말한 삼촌이 터보뉴스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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